군산해경, 설 명절 앞두고 원산지 거짓 표시 등 특별 단속
입력 2021.01.26 (08:28)
수정 2021.01.2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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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앞두고 군산해양경찰서가 다음 달 15일까지 원산지 거짓 표시와 불량 수산물 유통을 특별 단속합니다.
또 선원의 하선 요구를 무시하거나 조업을 강제하는 인권 침해 행위를 점검하고 음주 운항과 선박 불법 개조, 불법 여객행위 등에 대해서도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군산해경은 지난 3년 동안 설 명절 민생 침해 특별단속을 통해 23건, 30명을 적발했습니다.
또 선원의 하선 요구를 무시하거나 조업을 강제하는 인권 침해 행위를 점검하고 음주 운항과 선박 불법 개조, 불법 여객행위 등에 대해서도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군산해경은 지난 3년 동안 설 명절 민생 침해 특별단속을 통해 23건, 30명을 적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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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해경, 설 명절 앞두고 원산지 거짓 표시 등 특별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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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6 08:28:06
- 수정2021-01-26 08:56:12
설 연휴를 앞두고 군산해양경찰서가 다음 달 15일까지 원산지 거짓 표시와 불량 수산물 유통을 특별 단속합니다.
또 선원의 하선 요구를 무시하거나 조업을 강제하는 인권 침해 행위를 점검하고 음주 운항과 선박 불법 개조, 불법 여객행위 등에 대해서도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군산해경은 지난 3년 동안 설 명절 민생 침해 특별단속을 통해 23건, 30명을 적발했습니다.
또 선원의 하선 요구를 무시하거나 조업을 강제하는 인권 침해 행위를 점검하고 음주 운항과 선박 불법 개조, 불법 여객행위 등에 대해서도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군산해경은 지난 3년 동안 설 명절 민생 침해 특별단속을 통해 23건, 30명을 적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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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기자 oh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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