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코로나19 신규 확진 이틀째 ‘0’…누적 1,059명 유지
입력 2021.02.07 (21:36)
수정 2021.02.0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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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어제와 오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누적 확진자는 이틀째 천59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 방역 당국은 설을 앞두고 있는데다, 변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 중인 만큼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정부의 방역수칙 조정에 따라 전북에서도 내일(8)부터 일주일 동안 식당과 카페 등의 영업제한 시간이 밤 9시에서 밤 10시로 1시간 늦춰집니다.
전라북도 방역 당국은 설을 앞두고 있는데다, 변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 중인 만큼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정부의 방역수칙 조정에 따라 전북에서도 내일(8)부터 일주일 동안 식당과 카페 등의 영업제한 시간이 밤 9시에서 밤 10시로 1시간 늦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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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코로나19 신규 확진 이틀째 ‘0’…누적 1,059명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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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7 21:36:00
- 수정2021-02-08 10:17:08
전북은 어제와 오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누적 확진자는 이틀째 천59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 방역 당국은 설을 앞두고 있는데다, 변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 중인 만큼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정부의 방역수칙 조정에 따라 전북에서도 내일(8)부터 일주일 동안 식당과 카페 등의 영업제한 시간이 밤 9시에서 밤 10시로 1시간 늦춰집니다.
전라북도 방역 당국은 설을 앞두고 있는데다, 변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 중인 만큼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정부의 방역수칙 조정에 따라 전북에서도 내일(8)부터 일주일 동안 식당과 카페 등의 영업제한 시간이 밤 9시에서 밤 10시로 1시간 늦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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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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