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서 60대 등산객 골절로 헬기 이송
입력 2021.02.08 (06:27)
수정 2021.02.08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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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 등산에 나섰던 60대 여성이 발목을 다쳐 헬기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어제 오후 1시 50분쯤 서울시 노원구 수락산 깔딱고개 인근에서 산을 오르던 66살 여성 이 모 씨가 미끄러져 넘어져 발목에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서울119특수구조단을 현장으로 보내 응급 처치를 한 뒤 오후 3시 10분쯤 소방헬기에 이 씨를 태워 인근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화면제공:서울119특수구조단
어제 오후 1시 50분쯤 서울시 노원구 수락산 깔딱고개 인근에서 산을 오르던 66살 여성 이 모 씨가 미끄러져 넘어져 발목에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서울119특수구조단을 현장으로 보내 응급 처치를 한 뒤 오후 3시 10분쯤 소방헬기에 이 씨를 태워 인근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화면제공:서울119특수구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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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락산서 60대 등산객 골절로 헬기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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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8 06:27:17
- 수정2021-02-08 06:31:52
수락산 등산에 나섰던 60대 여성이 발목을 다쳐 헬기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어제 오후 1시 50분쯤 서울시 노원구 수락산 깔딱고개 인근에서 산을 오르던 66살 여성 이 모 씨가 미끄러져 넘어져 발목에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서울119특수구조단을 현장으로 보내 응급 처치를 한 뒤 오후 3시 10분쯤 소방헬기에 이 씨를 태워 인근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화면제공:서울119특수구조단
어제 오후 1시 50분쯤 서울시 노원구 수락산 깔딱고개 인근에서 산을 오르던 66살 여성 이 모 씨가 미끄러져 넘어져 발목에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서울119특수구조단을 현장으로 보내 응급 처치를 한 뒤 오후 3시 10분쯤 소방헬기에 이 씨를 태워 인근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화면제공:서울119특수구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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