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은장도’ 명맥 잇는다…진주 장도장
입력 2021.02.24 (19:17)
수정 2021.02.2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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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몸에 지니는 칼집이 있는 작을 칼을 '장도'라고 하는데요.
제작 과정이 까다로워서 한 사람이 한 달에 많아야 4~5개 정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진주의 장도장 제작 현장을 변성준 촬영기자가 영상뉴스로 담았습니다.
몸에 지니는 칼집이 있는 작을 칼을 '장도'라고 하는데요.
제작 과정이 까다로워서 한 사람이 한 달에 많아야 4~5개 정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진주의 장도장 제작 현장을 변성준 촬영기자가 영상뉴스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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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은장도’ 명맥 잇는다…진주 장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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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4 19:17:38
- 수정2021-02-25 09:12:58
[앵커]
몸에 지니는 칼집이 있는 작을 칼을 '장도'라고 하는데요.
제작 과정이 까다로워서 한 사람이 한 달에 많아야 4~5개 정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진주의 장도장 제작 현장을 변성준 촬영기자가 영상뉴스로 담았습니다.
몸에 지니는 칼집이 있는 작을 칼을 '장도'라고 하는데요.
제작 과정이 까다로워서 한 사람이 한 달에 많아야 4~5개 정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진주의 장도장 제작 현장을 변성준 촬영기자가 영상뉴스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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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준 기자 feelk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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