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전북 기업 체감경기, 전달보다 나아져
입력 2021.02.24 (21:55)
수정 2021.02.24 (22: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지역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다소 나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이달 기업 경기를 조사한 결과, 제조업 업황 BSI는 72로 전달보다 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업황 전망 BSI도 78로 11포인트 올랐습니다.
비제조업 업황 지수들 역시 각각 3포인트와 7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이달 기업 경기를 조사한 결과, 제조업 업황 BSI는 72로 전달보다 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업황 전망 BSI도 78로 11포인트 올랐습니다.
비제조업 업황 지수들 역시 각각 3포인트와 7포인트 상승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2월 전북 기업 체감경기, 전달보다 나아져
-
- 입력 2021-02-24 21:55:25
- 수정2021-02-24 22:06:30
전북지역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다소 나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이달 기업 경기를 조사한 결과, 제조업 업황 BSI는 72로 전달보다 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업황 전망 BSI도 78로 11포인트 올랐습니다.
비제조업 업황 지수들 역시 각각 3포인트와 7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이달 기업 경기를 조사한 결과, 제조업 업황 BSI는 72로 전달보다 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업황 전망 BSI도 78로 11포인트 올랐습니다.
비제조업 업황 지수들 역시 각각 3포인트와 7포인트 상승했습니다.
-
-
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서승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