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철원, 외국인 근로자 코로나19 무료 검사
입력 2021.03.05 (07:45)
수정 2021.03.05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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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이달(3월) 15일까지 지역에서 일하는 외국인근로자 6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합니다.
같은 기간, 철원군도 지역의 외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진단 검사를 실시합니다.
특히, 이번 검사에선 보다 많은 사람들이 검사를 받도록 하기 위해 검사 대상자의 불법 체류 여부는 확인하지 않습니다.
같은 기간, 철원군도 지역의 외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진단 검사를 실시합니다.
특히, 이번 검사에선 보다 많은 사람들이 검사를 받도록 하기 위해 검사 대상자의 불법 체류 여부는 확인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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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철원, 외국인 근로자 코로나19 무료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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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5 07:45:00
- 수정2021-03-05 08:06:42
원주시가 이달(3월) 15일까지 지역에서 일하는 외국인근로자 6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합니다.
같은 기간, 철원군도 지역의 외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진단 검사를 실시합니다.
특히, 이번 검사에선 보다 많은 사람들이 검사를 받도록 하기 위해 검사 대상자의 불법 체류 여부는 확인하지 않습니다.
같은 기간, 철원군도 지역의 외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진단 검사를 실시합니다.
특히, 이번 검사에선 보다 많은 사람들이 검사를 받도록 하기 위해 검사 대상자의 불법 체류 여부는 확인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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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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