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청 컬링팀 창단…베이징올림픽 메달 목표

입력 2021.03.05 (07:45) 수정 2021.03.05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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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의 주역인 김은정, 김영미 선수 등 '팀킴' 5명과 지도자 1명 등 모두 6명으로 컬링팀을 새로 창단했습니다.

강릉시는 2022년 베이징올림픽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컬링 관광도시 강릉 육성에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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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시청 컬링팀 창단…베이징올림픽 메달 목표
    • 입력 2021-03-05 07:45:00
    • 수정2021-03-05 08:06:42
    뉴스광장(춘천)
강릉시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의 주역인 김은정, 김영미 선수 등 '팀킴' 5명과 지도자 1명 등 모두 6명으로 컬링팀을 새로 창단했습니다.

강릉시는 2022년 베이징올림픽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컬링 관광도시 강릉 육성에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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