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관광협회, 여행업계 집합금지업종 변경 요구

입력 2021.03.10 (21:51) 수정 2021.03.1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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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관광협회장과 회원들이 오늘 도종환 의원을 만나 정부의 4차 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여행업계를 일반업종에서 집합금지 업종으로 변경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여행업이 코로나19로 가장 큰 타격을 받았는데도 일반업종으로 지정된 것은 부당하다며 집합금지 업종에 포함시켜 재난지원금을 지급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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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관광협회, 여행업계 집합금지업종 변경 요구
    • 입력 2021-03-10 21:51:29
    • 수정2021-03-10 22:00:00
    뉴스9(청주)
충청북도 관광협회장과 회원들이 오늘 도종환 의원을 만나 정부의 4차 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여행업계를 일반업종에서 집합금지 업종으로 변경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여행업이 코로나19로 가장 큰 타격을 받았는데도 일반업종으로 지정된 것은 부당하다며 집합금지 업종에 포함시켜 재난지원금을 지급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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