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관광협회, 여행업계 집합금지업종 변경 요구
입력 2021.03.10 (21:51)
수정 2021.03.10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 관광협회장과 회원들이 오늘 도종환 의원을 만나 정부의 4차 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여행업계를 일반업종에서 집합금지 업종으로 변경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여행업이 코로나19로 가장 큰 타격을 받았는데도 일반업종으로 지정된 것은 부당하다며 집합금지 업종에 포함시켜 재난지원금을 지급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여행업이 코로나19로 가장 큰 타격을 받았는데도 일반업종으로 지정된 것은 부당하다며 집합금지 업종에 포함시켜 재난지원금을 지급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관광협회, 여행업계 집합금지업종 변경 요구
-
- 입력 2021-03-10 21:51:29
- 수정2021-03-10 22:00:00
충청북도 관광협회장과 회원들이 오늘 도종환 의원을 만나 정부의 4차 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여행업계를 일반업종에서 집합금지 업종으로 변경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여행업이 코로나19로 가장 큰 타격을 받았는데도 일반업종으로 지정된 것은 부당하다며 집합금지 업종에 포함시켜 재난지원금을 지급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여행업이 코로나19로 가장 큰 타격을 받았는데도 일반업종으로 지정된 것은 부당하다며 집합금지 업종에 포함시켜 재난지원금을 지급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
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민수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