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버진 갤럭틱, 3세대 상업용 우주선 실물 공개
입력 2021.04.01 (10:57)
수정 2021.04.0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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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영국 억만장자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이 이끄는 민간 우주 탐사기업 버진 갤럭틱이 차세대 상업용 우주선의 실물을 공개했습니다.
기체의 표면이 거울같이 반사되는 모습이 특징인데요,
<지구촌 톡>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민간 우주탐사기업 버진 갤럭틱이 미국 뉴멕시코주 사막 격납고에서 공개한 3세대 상업용 우주선 모델 'VSS 이매진'입니다.
외장 대부분을 거울 같은 소재로 마감해 단열 보호 기능이 뛰어난데요,
기체 내부 부품은 독립적인 구조로 설계해 유지와 보수에 드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버진 갤럭틱은 오는 5월 2세대 모델 시범 비행 때 3세대 모델도 일반에 공개하고 지상 테스트도 시작하겠다고 밝혔는데요,
2018년과 2019년 두 차례 우주왕복선 유인 시험비행에 성공한 버진 갤럭틱은 3세대 우주선의 목표를 연간 400회의 비행으로 잡았습니다.
영국 억만장자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이 이끄는 민간 우주 탐사기업 버진 갤럭틱이 차세대 상업용 우주선의 실물을 공개했습니다.
기체의 표면이 거울같이 반사되는 모습이 특징인데요,
<지구촌 톡>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민간 우주탐사기업 버진 갤럭틱이 미국 뉴멕시코주 사막 격납고에서 공개한 3세대 상업용 우주선 모델 'VSS 이매진'입니다.
외장 대부분을 거울 같은 소재로 마감해 단열 보호 기능이 뛰어난데요,
기체 내부 부품은 독립적인 구조로 설계해 유지와 보수에 드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버진 갤럭틱은 오는 5월 2세대 모델 시범 비행 때 3세대 모델도 일반에 공개하고 지상 테스트도 시작하겠다고 밝혔는데요,
2018년과 2019년 두 차례 우주왕복선 유인 시험비행에 성공한 버진 갤럭틱은 3세대 우주선의 목표를 연간 400회의 비행으로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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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1-04-01 11:03:12
[앵커]
영국 억만장자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이 이끄는 민간 우주 탐사기업 버진 갤럭틱이 차세대 상업용 우주선의 실물을 공개했습니다.
기체의 표면이 거울같이 반사되는 모습이 특징인데요,
<지구촌 톡>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민간 우주탐사기업 버진 갤럭틱이 미국 뉴멕시코주 사막 격납고에서 공개한 3세대 상업용 우주선 모델 'VSS 이매진'입니다.
외장 대부분을 거울 같은 소재로 마감해 단열 보호 기능이 뛰어난데요,
기체 내부 부품은 독립적인 구조로 설계해 유지와 보수에 드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버진 갤럭틱은 오는 5월 2세대 모델 시범 비행 때 3세대 모델도 일반에 공개하고 지상 테스트도 시작하겠다고 밝혔는데요,
2018년과 2019년 두 차례 우주왕복선 유인 시험비행에 성공한 버진 갤럭틱은 3세대 우주선의 목표를 연간 400회의 비행으로 잡았습니다.
영국 억만장자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이 이끄는 민간 우주 탐사기업 버진 갤럭틱이 차세대 상업용 우주선의 실물을 공개했습니다.
기체의 표면이 거울같이 반사되는 모습이 특징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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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민간 우주탐사기업 버진 갤럭틱이 미국 뉴멕시코주 사막 격납고에서 공개한 3세대 상업용 우주선 모델 'VSS 이매진'입니다.
외장 대부분을 거울 같은 소재로 마감해 단열 보호 기능이 뛰어난데요,
기체 내부 부품은 독립적인 구조로 설계해 유지와 보수에 드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버진 갤럭틱은 오는 5월 2세대 모델 시범 비행 때 3세대 모델도 일반에 공개하고 지상 테스트도 시작하겠다고 밝혔는데요,
2018년과 2019년 두 차례 우주왕복선 유인 시험비행에 성공한 버진 갤럭틱은 3세대 우주선의 목표를 연간 400회의 비행으로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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