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목하던 굴착기 전복돼 60대 기사 숨져
입력 2021.04.11 (21:32)
수정 2021.04.11 (21: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10분쯤 서산시 지곡면의 한 야산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굴착기가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굴착기 기사 62살 A씨가 굴착기에 깔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벌목 작업을 하던 나무가 쓰러지면서 굴착기를 덮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굴착기 기사 62살 A씨가 굴착기에 깔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벌목 작업을 하던 나무가 쓰러지면서 굴착기를 덮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벌목하던 굴착기 전복돼 60대 기사 숨져
-
- 입력 2021-04-11 21:32:13
- 수정2021-04-11 21:45:04
오늘 오전 9시 10분쯤 서산시 지곡면의 한 야산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굴착기가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굴착기 기사 62살 A씨가 굴착기에 깔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벌목 작업을 하던 나무가 쓰러지면서 굴착기를 덮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굴착기 기사 62살 A씨가 굴착기에 깔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벌목 작업을 하던 나무가 쓰러지면서 굴착기를 덮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홍정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