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인천 앞바다에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조성
입력 2022.01.18 (08:13)
수정 2022.01.18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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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본사를 둔 한국남부발전이 인천 앞바다에 대규모 해상풍력단지를 개발합니다.
남부발전은 해상풍력 전문기업과 인천시 옹진군 해상에 800메가와트급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합니다.
이는 130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양으로 연간 400만t가량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하는 효과가 있다고 남부발전 측은 밝혔습니다.
남부발전은 해상풍력 전문기업과 인천시 옹진군 해상에 800메가와트급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합니다.
이는 130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양으로 연간 400만t가량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하는 효과가 있다고 남부발전 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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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발전, 인천 앞바다에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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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8 08:13:25
- 수정2022-01-18 08:16:48
부산에 본사를 둔 한국남부발전이 인천 앞바다에 대규모 해상풍력단지를 개발합니다.
남부발전은 해상풍력 전문기업과 인천시 옹진군 해상에 800메가와트급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합니다.
이는 130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양으로 연간 400만t가량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하는 효과가 있다고 남부발전 측은 밝혔습니다.
남부발전은 해상풍력 전문기업과 인천시 옹진군 해상에 800메가와트급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합니다.
이는 130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양으로 연간 400만t가량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하는 효과가 있다고 남부발전 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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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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