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자가격리 면제’ 부산∼사이판 노선 취항
입력 2022.01.18 (08:13)
수정 2022.01.18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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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이 오는 23일부터 사이판 노선을 신규 취항합니다.
항공편은 매주 일요일 한 차례 김해공항에서 출발하며 비행 시간은 4시간입니다.
사이판은 현재 입국 시 열흘 자가격리 조치가 면제되는 유일한 국가로, 관광객에게 100달러 상당의 여행지원금과 PCR 검사 비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에어부산은 주 2회 운항을 허가해 달라고 정부에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항공편은 매주 일요일 한 차례 김해공항에서 출발하며 비행 시간은 4시간입니다.
사이판은 현재 입국 시 열흘 자가격리 조치가 면제되는 유일한 국가로, 관광객에게 100달러 상당의 여행지원금과 PCR 검사 비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에어부산은 주 2회 운항을 허가해 달라고 정부에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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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부산, ‘자가격리 면제’ 부산∼사이판 노선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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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8 08:13:48
- 수정2022-01-18 08:16:57
에어부산이 오는 23일부터 사이판 노선을 신규 취항합니다.
항공편은 매주 일요일 한 차례 김해공항에서 출발하며 비행 시간은 4시간입니다.
사이판은 현재 입국 시 열흘 자가격리 조치가 면제되는 유일한 국가로, 관광객에게 100달러 상당의 여행지원금과 PCR 검사 비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에어부산은 주 2회 운항을 허가해 달라고 정부에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항공편은 매주 일요일 한 차례 김해공항에서 출발하며 비행 시간은 4시간입니다.
사이판은 현재 입국 시 열흘 자가격리 조치가 면제되는 유일한 국가로, 관광객에게 100달러 상당의 여행지원금과 PCR 검사 비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에어부산은 주 2회 운항을 허가해 달라고 정부에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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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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