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자 매매 여성 20명 추가 입건

입력 2005.11.14 (22:23)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난자 불법 매매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생명윤리법 시행 이후인 올해 돈을 받고 난자를 제공한 여성 11명과 이들에게서 난자를 구입해 시술받은 국내 여성 9명을 불구속 입건하기로 했습니다.
난자를 판 여성 11명은 대부분 20대 초,중반의 여대생과 회사원들로 지난해 난자매매 브로커를 통하거나 직접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난자를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난자 매매 여성 20명 추가 입건
    • 입력 2005-11-14 21:24:44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난자 불법 매매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생명윤리법 시행 이후인 올해 돈을 받고 난자를 제공한 여성 11명과 이들에게서 난자를 구입해 시술받은 국내 여성 9명을 불구속 입건하기로 했습니다. 난자를 판 여성 11명은 대부분 20대 초,중반의 여대생과 회사원들로 지난해 난자매매 브로커를 통하거나 직접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난자를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