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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4위 굳히기
입력 2001.09.29 (21:00) 수정 2018.08.29 (15:00)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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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4위 굳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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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스포츠 소식입니다.
삼성 fn .com 프로야구에서 한화가 무서운 막판 투혼으로 4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습니다.
롯데도 두산을 꺾고 실낱 같은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배재성 기자입니다.
⊙기자: 독수리 군단 한화가 시즌 막바지에 고공비행을 거듭했습니다. 한화는 삼성을 맞아 홈런포 3발을 가동하며 4:3으로 역전승을 거둬 3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3:1로 뒤진 4회 말, 한화는 데이비스의 솔로 홈런으로 추격의 고삐를 당겼습니다.
7회 말에는 조경택이 가운데 담장을 넘는 동점 홈런을 날려 기세를 날렸습니다.
한화의 역전 시나리오는 송지만의 손 끝에서 마무리됐습니다.
송지만은 8회 좌중월 솔로포를 날려 팀의 4:3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송지만(한화): 홈런을 쳤는데 어떻게 해서든 삼진은 먹지 말아야 되겠다는 그런 생각으로 방망이를 갖다 맞춘다는 게 좋은 타구가 나온 것 같아요.
⊙기자: 마운드에서는 박정진이 7과 3분의 1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한화의 연승 행진을 주도했습니다.
⊙박정진(한화): 그냥 캐치가 던지라는 대로 사인 하나 안 어기고 던졌기 때문에 편하고 벤치에서도 너무 편하게 해주셨기 때문에 오늘 이렇게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기자: 한화는 오늘 승리로 기아와 롯데를 1게임 반차로 벌려 4강 진출에 훨씬 유리한 고지에 섰습니다. 롯데는 두산을 6:2로 꺾고 4강 진출에 실낱 같은 희망을 남겼습니다.
2회 말 임재철의 2루타로 첫 득점을 올린 롯데는 3회 이계성, 4회 최기문이 잇따라 2루타로 점수를 올려 승리를 굳혔습니다.
KBS뉴스 배재성입니다.
  • 프로야구 한화 4위 굳히기
    • 입력 2001.09.29 (21:00)
    • 수정 2018.08.29 (15:00)
    뉴스 9
프로야구 한화 4위 굳히기
⊙앵커: 스포츠 소식입니다.
삼성 fn .com 프로야구에서 한화가 무서운 막판 투혼으로 4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습니다.
롯데도 두산을 꺾고 실낱 같은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배재성 기자입니다.
⊙기자: 독수리 군단 한화가 시즌 막바지에 고공비행을 거듭했습니다. 한화는 삼성을 맞아 홈런포 3발을 가동하며 4:3으로 역전승을 거둬 3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3:1로 뒤진 4회 말, 한화는 데이비스의 솔로 홈런으로 추격의 고삐를 당겼습니다.
7회 말에는 조경택이 가운데 담장을 넘는 동점 홈런을 날려 기세를 날렸습니다.
한화의 역전 시나리오는 송지만의 손 끝에서 마무리됐습니다.
송지만은 8회 좌중월 솔로포를 날려 팀의 4:3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송지만(한화): 홈런을 쳤는데 어떻게 해서든 삼진은 먹지 말아야 되겠다는 그런 생각으로 방망이를 갖다 맞춘다는 게 좋은 타구가 나온 것 같아요.
⊙기자: 마운드에서는 박정진이 7과 3분의 1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한화의 연승 행진을 주도했습니다.
⊙박정진(한화): 그냥 캐치가 던지라는 대로 사인 하나 안 어기고 던졌기 때문에 편하고 벤치에서도 너무 편하게 해주셨기 때문에 오늘 이렇게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기자: 한화는 오늘 승리로 기아와 롯데를 1게임 반차로 벌려 4강 진출에 훨씬 유리한 고지에 섰습니다. 롯데는 두산을 6:2로 꺾고 4강 진출에 실낱 같은 희망을 남겼습니다.
2회 말 임재철의 2루타로 첫 득점을 올린 롯데는 3회 이계성, 4회 최기문이 잇따라 2루타로 점수를 올려 승리를 굳혔습니다.
KBS뉴스 배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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