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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중 음식점 천장 ‘와르르’…14명 부상
입력 2015.12.21 (21:35) 수정 2015.12.21 (21:50)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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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중 음식점 천장 ‘와르르’…1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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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어제(20일) 충남 공주의 한 음식점에서 갑자기 천장이 무너지는 바람에 식사 중이던 손님 14명이 다쳤습니다.

자동차 판매점을 음식점으로 개조했는데 경찰이 부실 시공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병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음식점 천장과 배기 시설이 갑자기 흔들립니다.

놀란 손님들이 일어나 대피하는 순간, 무너진 천장이 식탁을 덮치고 전구가 나갑니다.

손님들이 황급히 나가려다 넘어지기도 합니다.

어제(20일) 오후 7시 20분쯤 저녁 식사가 한창이던 음식점에서 천장이 내려 앉았습니다.

<녹취> 노00(음식점 주인/음성변조) : "갑자기 그냥 웅성웅성하더니 '우당탕탕' 소리가 났긴 나서 이렇게 쳐다보니까 훅 내려 앉아서..."

이 사고로 손님 14명이 어깨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식당은 자동차 판매점을 새로 고쳐 지난 9월 중순쯤 개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장 감식을 마친 경찰은 부실 시공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인터뷰> 심종식(공주경찰서 수사과장) : "천장 틀이 약해서 석고 보드의 무게 중심을 이기지 못한 것 아닌가 이렇게 판단하고 있어서..."

경찰은 건물주와 시공업체 직원 등을 불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박병준입니다.
  • 식사 중 음식점 천장 ‘와르르’…14명 부상
    • 입력 2015.12.21 (21:35)
    • 수정 2015.12.21 (21:50)
    뉴스 9
식사 중 음식점 천장 ‘와르르’…14명 부상
<앵커 멘트>

어제(20일) 충남 공주의 한 음식점에서 갑자기 천장이 무너지는 바람에 식사 중이던 손님 14명이 다쳤습니다.

자동차 판매점을 음식점으로 개조했는데 경찰이 부실 시공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병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음식점 천장과 배기 시설이 갑자기 흔들립니다.

놀란 손님들이 일어나 대피하는 순간, 무너진 천장이 식탁을 덮치고 전구가 나갑니다.

손님들이 황급히 나가려다 넘어지기도 합니다.

어제(20일) 오후 7시 20분쯤 저녁 식사가 한창이던 음식점에서 천장이 내려 앉았습니다.

<녹취> 노00(음식점 주인/음성변조) : "갑자기 그냥 웅성웅성하더니 '우당탕탕' 소리가 났긴 나서 이렇게 쳐다보니까 훅 내려 앉아서..."

이 사고로 손님 14명이 어깨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식당은 자동차 판매점을 새로 고쳐 지난 9월 중순쯤 개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장 감식을 마친 경찰은 부실 시공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인터뷰> 심종식(공주경찰서 수사과장) : "천장 틀이 약해서 석고 보드의 무게 중심을 이기지 못한 것 아닌가 이렇게 판단하고 있어서..."

경찰은 건물주와 시공업체 직원 등을 불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박병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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