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연예 광장] 실베스터 스탤론, 골든글로브 남우 조연상 수상

입력 2016.01.12 (07:34) 수정 2016.01.12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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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록키'와 '람보' 시리즈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배우죠.

할리우드 배우 실베스터 스탤론이 영화 '크리드'로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남우 조연상을 수상했습니다.

스탤론은 80년대를 풍미한 배우지만 주요 영화 시상식과는 거리가 멀었는데요.

이번 영화로 데뷔 후 첫 골든 글로브 수상의 영애를 안게 됐습니다.

스탤론은 지난 1977년 '록키'로 각본상과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바 있는데요.

이번 영화에서 은퇴한 복서 '록키 발보아'역으로 출연해 39년 만에 다시 후보에 올라 수상의 기쁨을 누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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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1-12 07:37:10
    • 수정2016-01-12 0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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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록키'와 '람보' 시리즈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배우죠.

할리우드 배우 실베스터 스탤론이 영화 '크리드'로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남우 조연상을 수상했습니다.

스탤론은 80년대를 풍미한 배우지만 주요 영화 시상식과는 거리가 멀었는데요.

이번 영화로 데뷔 후 첫 골든 글로브 수상의 영애를 안게 됐습니다.

스탤론은 지난 1977년 '록키'로 각본상과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바 있는데요.

이번 영화에서 은퇴한 복서 '록키 발보아'역으로 출연해 39년 만에 다시 후보에 올라 수상의 기쁨을 누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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