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중필이가 마음을 놓을 것 같아요”
입력 2016.01.29 (18:43)
수정 2016.01.29 (18: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29일) 이태원 살인사건의 진범으로 기소된 아더 존 패터슨에게 법정 상한인 징역 20년형이 선고됐습니다.
1997년 4월 사건이 발생한 지 19년 만입니다.
선고 후 피해자의 어머니는 '후련한 마음'이라면서도 공범으로 지목된 에드워드 리가 앞서 무죄 확정 판결을 받아 처벌하지 못하는 데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연관 기사]☞ ‘이태원 살인사건’ 19년만에 ‘유죄’…패터슨 징역 20년
1997년 4월 사건이 발생한 지 19년 만입니다.
선고 후 피해자의 어머니는 '후련한 마음'이라면서도 공범으로 지목된 에드워드 리가 앞서 무죄 확정 판결을 받아 처벌하지 못하는 데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연관 기사]☞ ‘이태원 살인사건’ 19년만에 ‘유죄’…패터슨 징역 20년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중필이가 마음을 놓을 것 같아요”
-
- 입력 2016-01-29 18:43:47
- 수정2016-01-29 18:48:19
오늘(29일) 이태원 살인사건의 진범으로 기소된 아더 존 패터슨에게 법정 상한인 징역 20년형이 선고됐습니다.
1997년 4월 사건이 발생한 지 19년 만입니다.
선고 후 피해자의 어머니는 '후련한 마음'이라면서도 공범으로 지목된 에드워드 리가 앞서 무죄 확정 판결을 받아 처벌하지 못하는 데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연관 기사]☞ ‘이태원 살인사건’ 19년만에 ‘유죄’…패터슨 징역 20년
1997년 4월 사건이 발생한 지 19년 만입니다.
선고 후 피해자의 어머니는 '후련한 마음'이라면서도 공범으로 지목된 에드워드 리가 앞서 무죄 확정 판결을 받아 처벌하지 못하는 데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연관 기사]☞ ‘이태원 살인사건’ 19년만에 ‘유죄’…패터슨 징역 20년
-
-
김재현 기자 honor@kbs.co.kr
김재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