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연예 광장] KBS 새 주말 드라마 ‘아이가 다섯’

입력 2016.02.18 (07:32) 수정 2016.02.1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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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매일매일 연예가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 드리는 <톡톡! 연예 광장>입니다.

유쾌하고 진솔한 가족 이야기를 담은 새 드라마가 안방극장을 찾아옵니다.

바로 KBS 새 주말 드라마 '아이가 다섯'인데요.

어제 열린 제작 발표회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리포트>

배우 안재욱, 소유진, 권오중 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오랜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이가 다섯'은 둘이 합쳐 아이만 다섯인 싱글맘과 싱글대디의 재혼 로맨스를 그린 작품입니다.

반가운 얼굴이죠. 4년 만에 드라마에 컴백하는 안재욱 씨!

사별한 뒤 두 명의 자녀를 홀로 키우는 매력 만점 싱글 대디 역을 맡았는데요.

<녹취> 안재욱(이상태 역) : "오랜만에 선택한 작품이어서 책임감도 느끼고 있고, 팀, 동료, 선후배 모두 믿고 든든한 마음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습니다."

여주인공 소유진 씨는 세 아이를 키우는 싱글 맘이자 당찬 워킹맘의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아이가 다섯'은 이번 주말 저녁! 첫 방송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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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2-18 07:36:13
    • 수정2016-02-18 08: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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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매일매일 연예가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 드리는 <톡톡! 연예 광장>입니다.

유쾌하고 진솔한 가족 이야기를 담은 새 드라마가 안방극장을 찾아옵니다.

바로 KBS 새 주말 드라마 '아이가 다섯'인데요.

어제 열린 제작 발표회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리포트>

배우 안재욱, 소유진, 권오중 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오랜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이가 다섯'은 둘이 합쳐 아이만 다섯인 싱글맘과 싱글대디의 재혼 로맨스를 그린 작품입니다.

반가운 얼굴이죠. 4년 만에 드라마에 컴백하는 안재욱 씨!

사별한 뒤 두 명의 자녀를 홀로 키우는 매력 만점 싱글 대디 역을 맡았는데요.

<녹취> 안재욱(이상태 역) : "오랜만에 선택한 작품이어서 책임감도 느끼고 있고, 팀, 동료, 선후배 모두 믿고 든든한 마음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습니다."

여주인공 소유진 씨는 세 아이를 키우는 싱글 맘이자 당찬 워킹맘의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아이가 다섯'은 이번 주말 저녁! 첫 방송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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