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한반도에 나타난 세계 최강 전투기 ‘랩터’
입력 2016.02.18 (13:55)
수정 2016.02.1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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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일본 오키나와 미군기지에 있던 F-22 랩터 전투기가 우리나라 오산 공군기지로 전개됐습니다. 최근 핵 실험과 미사일 발사를 감행한 북한에 보내는 강력한 경고 메시지입니다.
오산에서 출발해 7분 만에 평양에 도착할 수 있는 랩터 전투기는 스텔스 기능 등을 갖춘 세계 최강의 전투기로, 북한이 두려워하는 무기입니다. 2007년 모의훈련에서 다른 전투기 144대를 격추한 것으로 유명한 랩터, 그 위용을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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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22 랩터는 ‘세계 최강’…적 레이더 ‘속수무책’
☞ 中, 美 전략무기 출동에 ‘촉각’…“인공섬에 미사일”
오산에서 출발해 7분 만에 평양에 도착할 수 있는 랩터 전투기는 스텔스 기능 등을 갖춘 세계 최강의 전투기로, 북한이 두려워하는 무기입니다. 2007년 모의훈련에서 다른 전투기 144대를 격추한 것으로 유명한 랩터, 그 위용을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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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한반도에 나타난 세계 최강 전투기 ‘랩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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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18 13:55:14
- 수정2016-02-18 14:42:54
지난 17일 일본 오키나와 미군기지에 있던 F-22 랩터 전투기가 우리나라 오산 공군기지로 전개됐습니다. 최근 핵 실험과 미사일 발사를 감행한 북한에 보내는 강력한 경고 메시지입니다.
오산에서 출발해 7분 만에 평양에 도착할 수 있는 랩터 전투기는 스텔스 기능 등을 갖춘 세계 최강의 전투기로, 북한이 두려워하는 무기입니다. 2007년 모의훈련에서 다른 전투기 144대를 격추한 것으로 유명한 랩터, 그 위용을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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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hono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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