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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사이클링”…1인 창업 가능한 신직업군 뜬다
입력 2016.03.03 (12:44) 수정 2016.03.03 (13:03)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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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폐품을 모아 재활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제품으로 만드는 '업사이클링' 들어보셨나요?

이렇게, 환경이나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미도 살리고 1인 창업까지 가능한 신직업군을 살펴봅니다.

황정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멋스러운 가방에 액세서리까지.

낡은 낙하산이나 안전벨트 등이 변신한 겁니다.

폐자재에 디자인을 더해 활용 가치를 높이는 산업, 이른바 '업사이클링' 제품입니다.

널찍한 탁자에 폐현수막이 펼쳐집니다.

뚝딱뚝딱 오리고 자르다 보니 개성있는 가방과 지갑으로 탄생했습니다.

<인터뷰> 이영훈(업사이클러) : "현수막 광고 공해가 심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 폐기물들로 무엇을 해볼 수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강의 자료를 만드는 디자이너 교육이 한창입니다.

<인터뷰> 권수정(수강생) : "교육적인 내용이랑 디자인 이게 같이 묶여서 복합해서 배울 수 있어서 좋습니다."

서울시가 기획한 직업 교육으로 특정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교육을 시작한 뒤 이렇게 디자인뿐만 아니라 스마트영상이나 지식재산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욱생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올해는 20개 정도로 분야가 확대됩니다.

<인터뷰> 문경일(서울산업진흥원 신직업리서치센터장) : "로봇이나 드론 등 기술 분야에, 더 특화된 부분에 지원할 계획이고 발굴,육성, 확산이라는 3단계 시스템을 통해 (진행합니다.)"

청년 실업난속에 1인 창업이 가능한 신직업군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KBS 뉴스 황정호입니다.
  • “업사이클링”…1인 창업 가능한 신직업군 뜬다
    • 입력 2016-03-03 12:47:56
    • 수정2016-03-03 13:03:51
    뉴스 12
<앵커 멘트>

폐품을 모아 재활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제품으로 만드는 '업사이클링' 들어보셨나요?

이렇게, 환경이나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미도 살리고 1인 창업까지 가능한 신직업군을 살펴봅니다.

황정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멋스러운 가방에 액세서리까지.

낡은 낙하산이나 안전벨트 등이 변신한 겁니다.

폐자재에 디자인을 더해 활용 가치를 높이는 산업, 이른바 '업사이클링' 제품입니다.

널찍한 탁자에 폐현수막이 펼쳐집니다.

뚝딱뚝딱 오리고 자르다 보니 개성있는 가방과 지갑으로 탄생했습니다.

<인터뷰> 이영훈(업사이클러) : "현수막 광고 공해가 심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 폐기물들로 무엇을 해볼 수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강의 자료를 만드는 디자이너 교육이 한창입니다.

<인터뷰> 권수정(수강생) : "교육적인 내용이랑 디자인 이게 같이 묶여서 복합해서 배울 수 있어서 좋습니다."

서울시가 기획한 직업 교육으로 특정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교육을 시작한 뒤 이렇게 디자인뿐만 아니라 스마트영상이나 지식재산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욱생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올해는 20개 정도로 분야가 확대됩니다.

<인터뷰> 문경일(서울산업진흥원 신직업리서치센터장) : "로봇이나 드론 등 기술 분야에, 더 특화된 부분에 지원할 계획이고 발굴,육성, 확산이라는 3단계 시스템을 통해 (진행합니다.)"

청년 실업난속에 1인 창업이 가능한 신직업군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KBS 뉴스 황정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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