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아파트 산책로서 흉기난동 10대 붙잡혀
입력 2016.05.27 (04:30)
수정 2016.05.27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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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기사] ☞ 아파트 산책로서 흉기난동 10대 검거
저녁시간 대전의 한 아파트 산책로에서 흉기 난동을 부리던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 유성경찰서는 어제(26일)저녁 8시 20분쯤, 대전시 덕명동의 한 아파트 인근 산책로에서 흉기를 들고 주민들을 위협하며 난동을 피운 혐의로 19살 유 모 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유 군이 정신적으로 불안정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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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아파트 산책로서 흉기난동 10대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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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27 04:30:43
- 수정2016-05-27 06:41:04
[연관 기사] ☞ 아파트 산책로서 흉기난동 10대 검거
저녁시간 대전의 한 아파트 산책로에서 흉기 난동을 부리던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 유성경찰서는 어제(26일)저녁 8시 20분쯤, 대전시 덕명동의 한 아파트 인근 산책로에서 흉기를 들고 주민들을 위협하며 난동을 피운 혐의로 19살 유 모 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유 군이 정신적으로 불안정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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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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