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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감독 시즌2 ‘개막’] ② “리바운드를 지배하라”
입력 2016.06.03 (20:06) 수정 2016.06.20 (15:51) 공룡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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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훈련에 한창인 등촌고 농구부!

서장훈 감독은 확실한 승리 공식을 준비했다. "잡으면 슛 쏘고 이런 애 없잖아. 외곽슛은 막을 필요 없어. 최대한 수비를 좁혀서 밖에서 쏘는 것은 버리고 대신 슛 쏘면 무조건 박스아웃 그리고 리바운드 잡아서 속공..바로 그거야" 공룡감독의 승부수는 한 마디로 리바운드와 속공이다.



그런데 정작 훈련이 시작되자 농구부는 계속해서 리바운드에 실패한다. 한번 두번 실수가 계속되자 서장훈 감독은 공포의 4계절 달리기를 꺼내 든다.

"너희들 왜 뛰었는지 알지? 리바운드를 잡지 못하면 이길 수 없는 거야" 학생들은 만화 슬램덩크의 전설적인 대사를 떠올린다. 북산고 농구부 주장 채치수가 주인공 풋내기 강백호에게 리바운드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장면이다. "리바운드를 제압하는 자가 경기를 지배한다"



센터 출신인 서장훈 감독은 골 밑 싸움의 의미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실력도 중요하지만, 리바운드를 잡겠다는 의지가 더욱 중요하다. "애들한테 슛 들어가는 것 기대하는 것 전혀 아니고 박스 아웃을 해야 한다는 마인드만 있어도 훨씬 나을 거에요"

등촌고 농구부는 코앞으로 다가온 개막전에서 골 밑을 지배할 수 있을까?

[공룡감독 시즌2 ‘개막’]
① 김승현, 굴욕은 언제까지??
  • [공룡감독 시즌2 ‘개막’] ② “리바운드를 지배하라”
    • 입력 2016-06-03 20:06:49
    • 수정2016-06-20 15:51:45
    공룡감독
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훈련에 한창인 등촌고 농구부!

서장훈 감독은 확실한 승리 공식을 준비했다. "잡으면 슛 쏘고 이런 애 없잖아. 외곽슛은 막을 필요 없어. 최대한 수비를 좁혀서 밖에서 쏘는 것은 버리고 대신 슛 쏘면 무조건 박스아웃 그리고 리바운드 잡아서 속공..바로 그거야" 공룡감독의 승부수는 한 마디로 리바운드와 속공이다.



그런데 정작 훈련이 시작되자 농구부는 계속해서 리바운드에 실패한다. 한번 두번 실수가 계속되자 서장훈 감독은 공포의 4계절 달리기를 꺼내 든다.

"너희들 왜 뛰었는지 알지? 리바운드를 잡지 못하면 이길 수 없는 거야" 학생들은 만화 슬램덩크의 전설적인 대사를 떠올린다. 북산고 농구부 주장 채치수가 주인공 풋내기 강백호에게 리바운드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장면이다. "리바운드를 제압하는 자가 경기를 지배한다"



센터 출신인 서장훈 감독은 골 밑 싸움의 의미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실력도 중요하지만, 리바운드를 잡겠다는 의지가 더욱 중요하다. "애들한테 슛 들어가는 것 기대하는 것 전혀 아니고 박스 아웃을 해야 한다는 마인드만 있어도 훨씬 나을 거에요"

등촌고 농구부는 코앞으로 다가온 개막전에서 골 밑을 지배할 수 있을까?

[공룡감독 시즌2 ‘개막’]
① 김승현, 굴욕은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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