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단독] 문체부 2차 물갈이…“민정수석실 주도”
[단독] 문체부 2차 물갈이…“민정수석실 주도”
올해 3월 초,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실에 청와대로부터 국과장급 5명의 명단이 전달됐습니다. 이들을...
한국 대통령 이름 묻자 퇴장한 英 외교장관
한국 대통령 이름 묻자 퇴장한 英 외교장관
영국 외교장관이 생방송 도중 한국 대통령의 이름을 질문받게 되자 당황하며 퇴장했다.보리스 존슨 영국 외교장관은 영국 스카이뉴스의 프로그램...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경찰, ‘총격 테러’ 사제 총기 공개
입력 2016.10.20 (01:36) | 수정 2016.10.20 (12:06) 인터넷 뉴스
경찰, ‘총격 테러’ 사제 총기 공개

[연관 기사] ☞ [뉴스12] 사제 총기 공개…“철저한 계획 범죄”

서울 도심에서 총격전을 벌여 경찰관을 살해한 뒤 붙잡힌 성 모(47) 씨가 가지고 있던 사제 총기 일부가 공개됐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성 씨의 가방과 범행 장소 인근 등을 수색해 사제 총기 17정을 찾아내고 19일(어제) 그 가운데 2정을 공개했다. 경찰이 공개한 사제 총기는 나무로 만든 몸체에 여러 개의 철제 파이프를 두른 뒤 테이프로 감은 조잡한 형태다.


경찰은 "파이프 뒤쪽의 심지에 불을 붙이면 쇠구슬 같은 물체를 1발씩 쏠 수 있는 종류"라며 "성 씨가 정확히 몇 발을 쐈는지는 확인되지 않으나 10여 발을 쐈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성 씨가 인터넷을 보고 사제 총기를 직접 만든 것으로 보고 자세한 제조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숨진 김창호 경위가 외근용 조끼를 입고 있었으나 성 씨가 만든 사제 총기에서 날아온 총알을 막지는 못했다고 전했다. 반면 경찰은 성 씨를 검거하는 과정에서 권총으로 공포탄 1발과 실탄 3발을 발사해 이 가운데 실탄 1발을 성 씨의 복부 부근에 명중시켰지만, 방탄 조끼를 뚫지 못해 상처를 입히진 못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성 씨를 검거하는 과정에서 김 모(50)씨 등 시민 3명이 합세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성 씨를 밤샘 조사해 범행 동기 등을 파악한 뒤 늦어도 내일(21일)까진 살인 혐의 등을 적용해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 경찰, ‘총격 테러’ 사제 총기 공개
    • 입력 2016.10.20 (01:36)
    • 수정 2016.10.20 (12:06)
    인터넷 뉴스
경찰, ‘총격 테러’ 사제 총기 공개

[연관 기사] ☞ [뉴스12] 사제 총기 공개…“철저한 계획 범죄”

서울 도심에서 총격전을 벌여 경찰관을 살해한 뒤 붙잡힌 성 모(47) 씨가 가지고 있던 사제 총기 일부가 공개됐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성 씨의 가방과 범행 장소 인근 등을 수색해 사제 총기 17정을 찾아내고 19일(어제) 그 가운데 2정을 공개했다. 경찰이 공개한 사제 총기는 나무로 만든 몸체에 여러 개의 철제 파이프를 두른 뒤 테이프로 감은 조잡한 형태다.


경찰은 "파이프 뒤쪽의 심지에 불을 붙이면 쇠구슬 같은 물체를 1발씩 쏠 수 있는 종류"라며 "성 씨가 정확히 몇 발을 쐈는지는 확인되지 않으나 10여 발을 쐈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성 씨가 인터넷을 보고 사제 총기를 직접 만든 것으로 보고 자세한 제조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숨진 김창호 경위가 외근용 조끼를 입고 있었으나 성 씨가 만든 사제 총기에서 날아온 총알을 막지는 못했다고 전했다. 반면 경찰은 성 씨를 검거하는 과정에서 권총으로 공포탄 1발과 실탄 3발을 발사해 이 가운데 실탄 1발을 성 씨의 복부 부근에 명중시켰지만, 방탄 조끼를 뚫지 못해 상처를 입히진 못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성 씨를 검거하는 과정에서 김 모(50)씨 등 시민 3명이 합세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성 씨를 밤샘 조사해 범행 동기 등을 파악한 뒤 늦어도 내일(21일)까진 살인 혐의 등을 적용해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카카오친구
라인뉴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