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北 풍계리 지진 분석…6차 핵실험 여파? 지반 붕괴?
北 풍계리 지진 분석…6차 핵실험 여파? 지반 붕괴?
우리 기상청과 중국 쪽 설명을 들어봤는데, 아직까진 이 지진에 대해서 예단할 상황은 아닌 것...
김영란법 1년…“촌지 관행 사라져”
‘김영란법 1년’…학부모 83% “촌지 사라졌다”
서울시교육청이 청탁금지법 시행 1년을 맞아 학부모 3만 6,947명과 교직원 1만8,101명이 참여한...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박 대통령, 대구 서문시장 화재현장 방문…35일 만의 외부일정
입력 2016.12.01 (14:03) | 수정 2016.12.01 (22:00) 인터넷 뉴스
박 대통령, 대구 서문시장 화재현장 방문…35일 만의 외부일정

[연관기사] ☞ [뉴스9] 박 대통령 서문시장 방문…35일 만의 현장 행보

박근혜 대통령이 1일(오늘) 오후 대구 서문시장 화재 현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오후 1시반에 서문시장 화재 현장에 도착해 15분간 피해 지역을 둘러보고, 상인들을 위로했다.

박 대통령은 이자리에서 "서문시장 상인 여러분들은 제가 힘들 때마다 늘 힘을 주셨는데 너무 미안하다. 현재 상황에서 여기 오는 것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했지만 도움을 주신 여러분들이 불의의 화재로 큰 아픔을 겪고 계시는데 찾아뵙는 것이 인간적인 도리가 아닌가 생각해서 오게됐다"고 말했다고 정연국 대변인이 전했다.

이어,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마음으로 정부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신속히 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대변인은 박 대통령이 피해 상인을 만나서 직접 손을 잡고 위로를 전하고 싶었지만 진화 작업과 화재 감식반의 현장 조사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피해만 줄 수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오래 머물 수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정 대변인은 박 대통령은 서울로 올라오는 차안에서 울었다고 경호팀이 전한 내용을 소개했다.

피해지역 지원과 관련해 박 대통령은 경제수석에게 관계부처가 지원 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지시했고, 임시시장 개설, 운영자금 지원 등 시장 상인이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대구시와 협의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정 대변인은 밝혔다.

박 대통령이 외부 일정을 소화한 것은 지난 10월27일 부산에서 있었던 제4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후 35일 만이다.

서문시장은 지난달 30일 새벽 2시 발생한 큰 불로 이틀째 진화 작업이 진행 중이다. 이 불로 시장 건물이 다수 무너지고 소방관 2명이 다쳤다.

박 대통령은 2012년 대선 직전과 지난해 9월 대구 방문 일정 때 각각 서문시장을 방문하는 등 정치적 고비가 닥칠 때마다 찾았던 곳이다.
  • 박 대통령, 대구 서문시장 화재현장 방문…35일 만의 외부일정
    • 입력 2016.12.01 (14:03)
    • 수정 2016.12.01 (22:00)
    인터넷 뉴스
박 대통령, 대구 서문시장 화재현장 방문…35일 만의 외부일정

[연관기사] ☞ [뉴스9] 박 대통령 서문시장 방문…35일 만의 현장 행보

박근혜 대통령이 1일(오늘) 오후 대구 서문시장 화재 현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오후 1시반에 서문시장 화재 현장에 도착해 15분간 피해 지역을 둘러보고, 상인들을 위로했다.

박 대통령은 이자리에서 "서문시장 상인 여러분들은 제가 힘들 때마다 늘 힘을 주셨는데 너무 미안하다. 현재 상황에서 여기 오는 것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했지만 도움을 주신 여러분들이 불의의 화재로 큰 아픔을 겪고 계시는데 찾아뵙는 것이 인간적인 도리가 아닌가 생각해서 오게됐다"고 말했다고 정연국 대변인이 전했다.

이어,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마음으로 정부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신속히 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대변인은 박 대통령이 피해 상인을 만나서 직접 손을 잡고 위로를 전하고 싶었지만 진화 작업과 화재 감식반의 현장 조사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피해만 줄 수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오래 머물 수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정 대변인은 박 대통령은 서울로 올라오는 차안에서 울었다고 경호팀이 전한 내용을 소개했다.

피해지역 지원과 관련해 박 대통령은 경제수석에게 관계부처가 지원 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지시했고, 임시시장 개설, 운영자금 지원 등 시장 상인이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대구시와 협의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정 대변인은 밝혔다.

박 대통령이 외부 일정을 소화한 것은 지난 10월27일 부산에서 있었던 제4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후 35일 만이다.

서문시장은 지난달 30일 새벽 2시 발생한 큰 불로 이틀째 진화 작업이 진행 중이다. 이 불로 시장 건물이 다수 무너지고 소방관 2명이 다쳤다.

박 대통령은 2012년 대선 직전과 지난해 9월 대구 방문 일정 때 각각 서문시장을 방문하는 등 정치적 고비가 닥칠 때마다 찾았던 곳이다.
사사건건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