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해외동포상’ 박수남 영화감독 등 5명 선정
입력 2016.12.15 (19:31)
수정 2016.12.15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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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제19회 KBS 해외동포상 수상자로 박수남 영화감독과 유재신 석좌교수 등 5명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상식은 내년 3월 6일에 열리고, 수상자에게는 상금 3천만 원이 수여되고 관련 다큐멘터리가 제작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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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해외동포상’ 박수남 영화감독 등 5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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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15 19:32:16
- 수정2016-12-15 19:36:28
KBS는 제19회 KBS 해외동포상 수상자로 박수남 영화감독과 유재신 석좌교수 등 5명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상식은 내년 3월 6일에 열리고, 수상자에게는 상금 3천만 원이 수여되고 관련 다큐멘터리가 제작 방송됩니다.
시상식은 내년 3월 6일에 열리고, 수상자에게는 상금 3천만 원이 수여되고 관련 다큐멘터리가 제작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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