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2 헤드라인]

입력 2017.01.25 (11:59) 수정 2017.01.25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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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 강요받았다…억울하다”

특검 소환에 불응해 버텨온 최순실 씨가 강제 소환됐습니다. 최 씨는 특검에 소환되면서 "자백을 강요 받고 있고 억울하다"며 큰 소리로 주장했습니다.

“3월 13일까지는 탄핵심판 결론내야”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이 늦어도 3월 13일까지는 대통령 탄핵심판 결론이 나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유진룡 전 문체부 장관은 반대파 예술인들을 안고 간다는 대통령의 약속이 김기춘 실장 부임 이후 지켜지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설 연휴 첫날 ‘폭설’…귀성길 비상

며칠간 계속됐던 한파는 낮부터 누그러지기 시작했습니다. 설 연휴 첫 날인 금요일에는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폭설이 예보돼 귀성길에 큰 불편이 예상됩니다.

‘이태원 살인’ 패터슨, 징역 20년 확정

'이태원 살인사건'의 진범 패터슨에게 징역 20년 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패터슨이 피해자를 숨지게 한 사실이 충분히 증명돼 징역 20년도 과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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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 강요받았다…억울하다”

특검 소환에 불응해 버텨온 최순실 씨가 강제 소환됐습니다. 최 씨는 특검에 소환되면서 "자백을 강요 받고 있고 억울하다"며 큰 소리로 주장했습니다.

“3월 13일까지는 탄핵심판 결론내야”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이 늦어도 3월 13일까지는 대통령 탄핵심판 결론이 나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유진룡 전 문체부 장관은 반대파 예술인들을 안고 간다는 대통령의 약속이 김기춘 실장 부임 이후 지켜지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설 연휴 첫날 ‘폭설’…귀성길 비상

며칠간 계속됐던 한파는 낮부터 누그러지기 시작했습니다. 설 연휴 첫 날인 금요일에는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폭설이 예보돼 귀성길에 큰 불편이 예상됩니다.

‘이태원 살인’ 패터슨, 징역 20년 확정

'이태원 살인사건'의 진범 패터슨에게 징역 20년 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패터슨이 피해자를 숨지게 한 사실이 충분히 증명돼 징역 20년도 과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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