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 청와대의 문 外
입력 2017.03.20 (06:25)
수정 2017.03.20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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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성공한 대통령의 자질을 검증한 평전과 어떤 사람이 대통령이 될 수 있는가를 알아보는 소설이 나왔습니다
'새로 나온 책' 정일태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어떤 자질의 사람이 19대 대통령이 될 것인가를 짚어보는 소설입니다.
작가는 현재의 정국을 국민의 식수원이 심하게 오염된 형국으로 진단합니다.
따라서, 이번 대통령은 오염된 식수원을 정화하는 능력이 뛰어난 후보가 될 것으로 내다봅니다.
미국 제34대 대통령 아이젠하워, 2차 세계대전을 통해 지도력을 검증받은 소통과 통합의 리더로 소개합니다
그의 리더십에는 인간에 대한 이해와 존중, 그리고 사랑이 깔려 있다고 말합니다.
밀과 토크빌, 두 걸출한 서양 정치인의 삶을 통해 바람직한 정치인의 조건이 무엇인지 묻습니다.
삶의 근본을 정치로 바꿀 수 있다는 신념을 시대의 부름에 따라 실천하는 것을 위대한 정치의 덕목으로 제시합니다.
선거가 끝나면 수정되거나 폐기되는 대선 공약, 정치에 대한 냉소와 환멸을 일으킵니다.
정치와 선거에서 파워게임과 인물 대신 정책과 공약을 중심에 둘 것을 제안합니다.
KBS 뉴스 정일태입니다
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성공한 대통령의 자질을 검증한 평전과 어떤 사람이 대통령이 될 수 있는가를 알아보는 소설이 나왔습니다
'새로 나온 책' 정일태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어떤 자질의 사람이 19대 대통령이 될 것인가를 짚어보는 소설입니다.
작가는 현재의 정국을 국민의 식수원이 심하게 오염된 형국으로 진단합니다.
따라서, 이번 대통령은 오염된 식수원을 정화하는 능력이 뛰어난 후보가 될 것으로 내다봅니다.
미국 제34대 대통령 아이젠하워, 2차 세계대전을 통해 지도력을 검증받은 소통과 통합의 리더로 소개합니다
그의 리더십에는 인간에 대한 이해와 존중, 그리고 사랑이 깔려 있다고 말합니다.
밀과 토크빌, 두 걸출한 서양 정치인의 삶을 통해 바람직한 정치인의 조건이 무엇인지 묻습니다.
삶의 근본을 정치로 바꿀 수 있다는 신념을 시대의 부름에 따라 실천하는 것을 위대한 정치의 덕목으로 제시합니다.
선거가 끝나면 수정되거나 폐기되는 대선 공약, 정치에 대한 냉소와 환멸을 일으킵니다.
정치와 선거에서 파워게임과 인물 대신 정책과 공약을 중심에 둘 것을 제안합니다.
KBS 뉴스 정일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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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7-03-20 07: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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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성공한 대통령의 자질을 검증한 평전과 어떤 사람이 대통령이 될 수 있는가를 알아보는 소설이 나왔습니다
'새로 나온 책' 정일태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어떤 자질의 사람이 19대 대통령이 될 것인가를 짚어보는 소설입니다.
작가는 현재의 정국을 국민의 식수원이 심하게 오염된 형국으로 진단합니다.
따라서, 이번 대통령은 오염된 식수원을 정화하는 능력이 뛰어난 후보가 될 것으로 내다봅니다.
미국 제34대 대통령 아이젠하워, 2차 세계대전을 통해 지도력을 검증받은 소통과 통합의 리더로 소개합니다
그의 리더십에는 인간에 대한 이해와 존중, 그리고 사랑이 깔려 있다고 말합니다.
밀과 토크빌, 두 걸출한 서양 정치인의 삶을 통해 바람직한 정치인의 조건이 무엇인지 묻습니다.
삶의 근본을 정치로 바꿀 수 있다는 신념을 시대의 부름에 따라 실천하는 것을 위대한 정치의 덕목으로 제시합니다.
선거가 끝나면 수정되거나 폐기되는 대선 공약, 정치에 대한 냉소와 환멸을 일으킵니다.
정치와 선거에서 파워게임과 인물 대신 정책과 공약을 중심에 둘 것을 제안합니다.
KBS 뉴스 정일태입니다
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성공한 대통령의 자질을 검증한 평전과 어떤 사람이 대통령이 될 수 있는가를 알아보는 소설이 나왔습니다
'새로 나온 책' 정일태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어떤 자질의 사람이 19대 대통령이 될 것인가를 짚어보는 소설입니다.
작가는 현재의 정국을 국민의 식수원이 심하게 오염된 형국으로 진단합니다.
따라서, 이번 대통령은 오염된 식수원을 정화하는 능력이 뛰어난 후보가 될 것으로 내다봅니다.
미국 제34대 대통령 아이젠하워, 2차 세계대전을 통해 지도력을 검증받은 소통과 통합의 리더로 소개합니다
그의 리더십에는 인간에 대한 이해와 존중, 그리고 사랑이 깔려 있다고 말합니다.
밀과 토크빌, 두 걸출한 서양 정치인의 삶을 통해 바람직한 정치인의 조건이 무엇인지 묻습니다.
삶의 근본을 정치로 바꿀 수 있다는 신념을 시대의 부름에 따라 실천하는 것을 위대한 정치의 덕목으로 제시합니다.
선거가 끝나면 수정되거나 폐기되는 대선 공약, 정치에 대한 냉소와 환멸을 일으킵니다.
정치와 선거에서 파워게임과 인물 대신 정책과 공약을 중심에 둘 것을 제안합니다.
KBS 뉴스 정일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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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태 기자 ji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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