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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17 대선
민주, 수도권 경선…후보 최종 확정? vs 결선?
입력 2017.04.03 (17:02) 수정 2017.04.03 (17:07)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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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뽑는 마지막 지역 경선인 수도권.강원.제주 순회투표가 서울 고척돔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세번의 경선에서 연승 행진을 해온 문재인 전 대표가 최종 후보로 확정될지, 안희정, 이재명 두 후보가 역전을 노리며 결선 기회를 만들어낼지 주목됩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아연 기자, 오늘 결과는 언제쯤 알 수 있습니까 ?

<리포트>

오늘 수도권, 강원, 제주 지역 경선 결과는 오후 7시 반쯤이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대의원들의 현장 투표가 진행되고 있고 30분쯤 뒤부터 개표에 들어갑니다.

오늘 순회 투표 결과는 지난 사흘간 실시된 ARS 투표와 오늘 현장 투표 등을 합산해 발표합니다.

마지막 지역 경선인데다, 득표율에 따라 오늘 현장에서 최종 후보가 확정될 수 있는 만큼 만 여 명이 모인 가운데 어느때보다 열띤 분위기 속에 치러지고 있습니다.

앞서 문재인, 안희정, 이재명, 최성 이 네 명의 후보들은 현장 연설 경쟁을 펼쳤습니다.

문재인 전 대표는 준비된 후보라고 강조하면서 압도적 지지를 호소했고 안희정 충남지사는 정권교체, 세대교체, 시대교체를 이룰 필승카드라고 내세웠습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개혁 대통령이 되겠다고 약속했고 최성 고양시장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적자라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호남과 충청, 영남 지역 등 세번의 경선에서는 모두 문재인 전 대표가 승리했습니다.

오늘 마지막 경선에선 문 전 대표가 최종 과반 득표율을 얻게 되면 민주당 대선 후보로 확정됩니다.

반면 최종 과반에 실패할 경우 1위와 2위 후보가 오는 8일 결선에 나서게 됩니다.

이때문에 안희정 충남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은 막판 역전에 성공하겠다는 각오로 결선 가능성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고척돔에서 KBS 뉴스 정아연입니다.
  • 민주, 수도권 경선…후보 최종 확정? vs 결선?
    • 입력 2017-04-03 17:03:23
    • 수정2017-04-03 17:07:26
    뉴스 5
<앵커 멘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뽑는 마지막 지역 경선인 수도권.강원.제주 순회투표가 서울 고척돔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세번의 경선에서 연승 행진을 해온 문재인 전 대표가 최종 후보로 확정될지, 안희정, 이재명 두 후보가 역전을 노리며 결선 기회를 만들어낼지 주목됩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아연 기자, 오늘 결과는 언제쯤 알 수 있습니까 ?

<리포트>

오늘 수도권, 강원, 제주 지역 경선 결과는 오후 7시 반쯤이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대의원들의 현장 투표가 진행되고 있고 30분쯤 뒤부터 개표에 들어갑니다.

오늘 순회 투표 결과는 지난 사흘간 실시된 ARS 투표와 오늘 현장 투표 등을 합산해 발표합니다.

마지막 지역 경선인데다, 득표율에 따라 오늘 현장에서 최종 후보가 확정될 수 있는 만큼 만 여 명이 모인 가운데 어느때보다 열띤 분위기 속에 치러지고 있습니다.

앞서 문재인, 안희정, 이재명, 최성 이 네 명의 후보들은 현장 연설 경쟁을 펼쳤습니다.

문재인 전 대표는 준비된 후보라고 강조하면서 압도적 지지를 호소했고 안희정 충남지사는 정권교체, 세대교체, 시대교체를 이룰 필승카드라고 내세웠습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개혁 대통령이 되겠다고 약속했고 최성 고양시장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적자라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호남과 충청, 영남 지역 등 세번의 경선에서는 모두 문재인 전 대표가 승리했습니다.

오늘 마지막 경선에선 문 전 대표가 최종 과반 득표율을 얻게 되면 민주당 대선 후보로 확정됩니다.

반면 최종 과반에 실패할 경우 1위와 2위 후보가 오는 8일 결선에 나서게 됩니다.

이때문에 안희정 충남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은 막판 역전에 성공하겠다는 각오로 결선 가능성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고척돔에서 KBS 뉴스 정아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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