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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 반발’ 나가미네 주한 日 대사 내일 귀임
입력 2017.04.03 (19:07) 수정 2017.04.03 (22:09)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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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부산 소녀상 설치에 항의해 일본으로 돌아갔던 주한 일본 대사가 내일 복귀합니다.

지난 1월 9일 일본으로 일시 귀국한 지 85일 만입니다.

고아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부산 소녀상 설치에 반발해 일본으로 소환 조치됐던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 일본대사가 내일 복귀합니다.

지난 1월 9일 본국으로 돌아간 지 85일 만입니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은 오늘 오후 외무성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나가미네 대사가 내일 한국으로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시다 외무상은 다음달 9일 한국 대선이 치러지는 만큼 대선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차기 정권 탄생에 대비하기 위해 귀임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나가미네 대사가 돌아온 이후에도 일본 정부는 위안부 문제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시다 외무상은 그동안 위안부 문제에 대해 외교적으로 강하게 항의했지만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며,

앞으로 대사를 통해 소녀상 문제 해결과 한일 위안부 합의 이행을 계속 요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일본은 부산 소녀상 설치에 항의해 지난 1월 9일 나가미네 대사와 모리모토 총영사를 일시 귀국 조치했습니다.

KBS 뉴스 고아름입니다.
  • ‘소녀상 반발’ 나가미네 주한 日 대사 내일 귀임
    • 입력 2017-04-03 19:08:45
    • 수정2017-04-03 22:09:03
    뉴스 7
<앵커 멘트>

부산 소녀상 설치에 항의해 일본으로 돌아갔던 주한 일본 대사가 내일 복귀합니다.

지난 1월 9일 일본으로 일시 귀국한 지 85일 만입니다.

고아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부산 소녀상 설치에 반발해 일본으로 소환 조치됐던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 일본대사가 내일 복귀합니다.

지난 1월 9일 본국으로 돌아간 지 85일 만입니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은 오늘 오후 외무성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나가미네 대사가 내일 한국으로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시다 외무상은 다음달 9일 한국 대선이 치러지는 만큼 대선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차기 정권 탄생에 대비하기 위해 귀임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나가미네 대사가 돌아온 이후에도 일본 정부는 위안부 문제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시다 외무상은 그동안 위안부 문제에 대해 외교적으로 강하게 항의했지만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며,

앞으로 대사를 통해 소녀상 문제 해결과 한일 위안부 합의 이행을 계속 요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일본은 부산 소녀상 설치에 항의해 지난 1월 9일 나가미네 대사와 모리모토 총영사를 일시 귀국 조치했습니다.

KBS 뉴스 고아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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