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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복지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위장 전입’ 공방
입력 2017.07.18 (12:07) | 수정 2017.07.18 (13:29)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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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복지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위장 전입’ 공방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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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국회에서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위장 전입 전력, 또 국책연구기관 재직 당시 특혜 의혹 등에 대해 청문 위원들의 질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회 취재 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송수진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박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는 아동복지법 개정안 등 여러 법안 처리로 오전 10시 반부터 시작됐는데요.

시작부터 야당 청문 위원들은 각종 의혹들에 대한 날선 질문을 쏟아냈습니다.

국민의당 김성식 의원은 박 후보자가 복지분야를 전공하지 않은 복지 문외한이라며 복지부 장관직을 수행할 수 있겠냐고 질의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 후보자는 박사 학위 수업의 30%가 복지 분야였고, 20년 가까이 복지 분야를 연구했다고 답변했습니다.

자유한국당 김순례 의원은 박 후보자의 배우자가 경기도 양평군의 밭을 구입해 다른 용도로 싸용하고, 무단 증축했단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박 후보자는 투기 목적은 없었다면서도,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당 천정배 의원은 지난 1980년대 말, 박 후보자가 경기도에서 부산으로 선거를 위해 위장전입한 것은, 선거법 위반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 후보자는 철 없을 때 했던 일이었다면서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자유한국당 김승희 의원은 16년에 걸친 보건사회연구원 재직 기간의 절반 이상을 학위 취득에 썼다고 지적했고 박 후보자는 당시는 학위 취득이 권장되던 시절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여당 의원들은 정책 검증에 집중했습니다.

기동민 의원과 남인순 의원은 복지 정책 실행을 위한 예산 확보 방안을 물었고, 이에 대해 박 후보자는 갈등 조정 경험이 많다며 필요한 예산을 꼭 확보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박능후 복지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위장 전입’ 공방
    • 입력 2017.07.18 (12:07)
    • 수정 2017.07.18 (13:29)
    뉴스 12
박능후 복지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위장 전입’ 공방
<앵커 멘트>

오늘 국회에서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위장 전입 전력, 또 국책연구기관 재직 당시 특혜 의혹 등에 대해 청문 위원들의 질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회 취재 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송수진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박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는 아동복지법 개정안 등 여러 법안 처리로 오전 10시 반부터 시작됐는데요.

시작부터 야당 청문 위원들은 각종 의혹들에 대한 날선 질문을 쏟아냈습니다.

국민의당 김성식 의원은 박 후보자가 복지분야를 전공하지 않은 복지 문외한이라며 복지부 장관직을 수행할 수 있겠냐고 질의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 후보자는 박사 학위 수업의 30%가 복지 분야였고, 20년 가까이 복지 분야를 연구했다고 답변했습니다.

자유한국당 김순례 의원은 박 후보자의 배우자가 경기도 양평군의 밭을 구입해 다른 용도로 싸용하고, 무단 증축했단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박 후보자는 투기 목적은 없었다면서도,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당 천정배 의원은 지난 1980년대 말, 박 후보자가 경기도에서 부산으로 선거를 위해 위장전입한 것은, 선거법 위반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 후보자는 철 없을 때 했던 일이었다면서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자유한국당 김승희 의원은 16년에 걸친 보건사회연구원 재직 기간의 절반 이상을 학위 취득에 썼다고 지적했고 박 후보자는 당시는 학위 취득이 권장되던 시절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여당 의원들은 정책 검증에 집중했습니다.

기동민 의원과 남인순 의원은 복지 정책 실행을 위한 예산 확보 방안을 물었고, 이에 대해 박 후보자는 갈등 조정 경험이 많다며 필요한 예산을 꼭 확보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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