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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이기는 ‘야간 러닝’과 ‘이색 마라톤’
입력 2017.08.04 (06:55) | 수정 2017.08.04 (07:02)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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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이기는 ‘야간 러닝’과 ‘이색 마라톤’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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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최근 한여름 무더위가 한창인데요.

열대야를 이겨내기 위한 야간 러닝과 재미를 추구하는 이색 마라톤이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퇴근 시간이 다가오자 과감하게 모니터를 끕니다.

<녹취> "(어디 가세요?) 저 오늘 뛰러 갑니다. 먼저 들어가 보겠습니다."

한 주 내내 기다려온 달리는 날, 설레는 마음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SNS를 통해 공지된 저녁 달리기에 일과를 마친 백여 명의 사람들이 같은 취미를 위해 모였습니다.

<녹취> "화이팅!"

스트레스로 지친 몸을 충분히 풀어주고, 어스름이 내리자 힘차게 출발합니다.

숲이 우거진 공원을 지나고, 한강 변을 거쳐 다리를 건너며 더위를 이겨냅니다.

<인터뷰> 이진영(경기도 성남시) : "낮보다 더 시원해서 뛰기가 좋고, 하루종일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땀으로 범벅이 될 정도로 운동량이 많다 보니 건강도 챙기고, 함께 즐기며 뛰다 보니 지루할 수도 있는 시간이 흥겹습니다.

재미를 추구하는 이색 마라톤도 젊은 층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구간마다 다양한 색의 옥수수 분말을 뿌려 온몸이 무지갯빛으로 변하는가 하면, 시원하게 물을 맞으며 달리고, 끝나면 화려한 뒤풀이까지 즐깁니다.

<인터뷰> 박진영(서울시 용산구) : "신기해서 참가했는데 일반 마라톤 대회보다 재밌게 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즐기고, SNS에 경험을 공유하는 달리기 트렌드의 변화는 여성과 젊은 스포츠 동호인의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 더위를 이기는 ‘야간 러닝’과 ‘이색 마라톤’
    • 입력 2017.08.04 (06:55)
    • 수정 2017.08.04 (07:02)
    뉴스광장 1부
더위를 이기는 ‘야간 러닝’과 ‘이색 마라톤’
<앵커 멘트>

최근 한여름 무더위가 한창인데요.

열대야를 이겨내기 위한 야간 러닝과 재미를 추구하는 이색 마라톤이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퇴근 시간이 다가오자 과감하게 모니터를 끕니다.

<녹취> "(어디 가세요?) 저 오늘 뛰러 갑니다. 먼저 들어가 보겠습니다."

한 주 내내 기다려온 달리는 날, 설레는 마음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SNS를 통해 공지된 저녁 달리기에 일과를 마친 백여 명의 사람들이 같은 취미를 위해 모였습니다.

<녹취> "화이팅!"

스트레스로 지친 몸을 충분히 풀어주고, 어스름이 내리자 힘차게 출발합니다.

숲이 우거진 공원을 지나고, 한강 변을 거쳐 다리를 건너며 더위를 이겨냅니다.

<인터뷰> 이진영(경기도 성남시) : "낮보다 더 시원해서 뛰기가 좋고, 하루종일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땀으로 범벅이 될 정도로 운동량이 많다 보니 건강도 챙기고, 함께 즐기며 뛰다 보니 지루할 수도 있는 시간이 흥겹습니다.

재미를 추구하는 이색 마라톤도 젊은 층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구간마다 다양한 색의 옥수수 분말을 뿌려 온몸이 무지갯빛으로 변하는가 하면, 시원하게 물을 맞으며 달리고, 끝나면 화려한 뒤풀이까지 즐깁니다.

<인터뷰> 박진영(서울시 용산구) : "신기해서 참가했는데 일반 마라톤 대회보다 재밌게 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즐기고, SNS에 경험을 공유하는 달리기 트렌드의 변화는 여성과 젊은 스포츠 동호인의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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