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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최측근’ 김백준 검찰 출석…‘국정원 특활비 상납’ 조사
입력 2018.01.13 (18:57) | 수정 2018.01.13 (21:29)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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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최측근’ 김백준 검찰 출석…‘국정원 특활비 상납’ 조사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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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인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이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김 전 기획관은 국가정보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를 뇌물로 받은 혐의의 피의자 신분입니다.

이석재 기자입니다.

[리포트]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이 소환에 불응한 지 하루 만에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국가정보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를 뇌물로 받은 혐의의 피의자 신분입니다.

김 전 기획관은 검찰청사로 들어서면서 성실하게 조사 받겠다고 말했습니다.

혐의를 인정하는지 여부 등에 대한 질문에는 아무런 답변을 하지않았습니다.

김 전 기획관에게는 국정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를 받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검찰은 원세훈 전 원장의 국정원 자금 유용 비리 수사 과정에서 일부 자금이 불법적으로 김 기획관 등에게 전달된 단서를 확보했습니다.

검찰은 어제 오전 김 전 기획관 자택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을 요구했지만 김 전 기획관은 소환에 불응했습니다.

같은 혐의를 받는 김희중 전 대통령 제1부속실장 김진모 전 청와대 민정2비서관은 오늘 새벽까지 강도 높은 조사를 받은 뒤 귀가했습니다.

김 전 기획관은 이명박 정부 출범 초기인 2008년부터 청와대에서 총무기획관 등으로 근무했습니다.

개인 비서 역할을 한 김 전 부속실장과 함께 이 전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로 분류됩니다.

검찰은 이들에 대한 조사 결과를 토대로 수사 확대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이석재입니다.
  • ‘MB 최측근’ 김백준 검찰 출석…‘국정원 특활비 상납’ 조사
    • 입력 2018.01.13 (18:57)
    • 수정 2018.01.13 (21:29)
    뉴스 7
‘MB 최측근’ 김백준 검찰 출석…‘국정원 특활비 상납’ 조사
[앵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인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이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김 전 기획관은 국가정보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를 뇌물로 받은 혐의의 피의자 신분입니다.

이석재 기자입니다.

[리포트]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이 소환에 불응한 지 하루 만에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국가정보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를 뇌물로 받은 혐의의 피의자 신분입니다.

김 전 기획관은 검찰청사로 들어서면서 성실하게 조사 받겠다고 말했습니다.

혐의를 인정하는지 여부 등에 대한 질문에는 아무런 답변을 하지않았습니다.

김 전 기획관에게는 국정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를 받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검찰은 원세훈 전 원장의 국정원 자금 유용 비리 수사 과정에서 일부 자금이 불법적으로 김 기획관 등에게 전달된 단서를 확보했습니다.

검찰은 어제 오전 김 전 기획관 자택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을 요구했지만 김 전 기획관은 소환에 불응했습니다.

같은 혐의를 받는 김희중 전 대통령 제1부속실장 김진모 전 청와대 민정2비서관은 오늘 새벽까지 강도 높은 조사를 받은 뒤 귀가했습니다.

김 전 기획관은 이명박 정부 출범 초기인 2008년부터 청와대에서 총무기획관 등으로 근무했습니다.

개인 비서 역할을 한 김 전 부속실장과 함께 이 전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로 분류됩니다.

검찰은 이들에 대한 조사 결과를 토대로 수사 확대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이석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