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장애 넘고 하나되는 순간…패럴림픽 성화 타 올랐다!

입력 2018.03.09 (22:05) 수정 2018.03.09 (23:3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패럴림픽 개회식.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성화 점화의 순간이었습니다.

국가대표 아이스하키 주장 한민수는 전달받은 성화봉을 등에 꽂은 뒤 줄을 잡고 성화대로 올라갔고, 마지막 주자인 2018 평창올림픽 컬링 은메달리스트 '안경 선배' 김은정과 평창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대표팀 스킵 서순석에게 성화봉을 넘겼습니다.

역경을 딛고 도전의 장으로 나온 선수들의 모습, 함께 보시죠.

[연관 기사] [뉴스9] 평창 패럴림픽 감동의 막 올랐다…한계 넘는 열정

[사진출처: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장애 넘고 하나되는 순간…패럴림픽 성화 타 올랐다!
    • 입력 2018-03-09 22:05:04
    • 수정2018-03-09 23:34:51
    평창패럴림픽영상
오늘(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패럴림픽 개회식.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성화 점화의 순간이었습니다.

국가대표 아이스하키 주장 한민수는 전달받은 성화봉을 등에 꽂은 뒤 줄을 잡고 성화대로 올라갔고, 마지막 주자인 2018 평창올림픽 컬링 은메달리스트 '안경 선배' 김은정과 평창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대표팀 스킵 서순석에게 성화봉을 넘겼습니다.

역경을 딛고 도전의 장으로 나온 선수들의 모습, 함께 보시죠.

[연관 기사] [뉴스9] 평창 패럴림픽 감동의 막 올랐다…한계 넘는 열정

[사진출처: 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