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봄 전하러 갑니다”…‘평양행’ 비행기 탄 공연단
입력 2018.03.31 (15: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 달 27일 예정된 남북정상회담의 사전 행사로 열리는 평양공연을 위해 우리 예술단과 태권도시범단이 31일 방북했습니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이끄는 방북단 본진 120명은 31일 오전 10시 30분 이스타항공 여객기로 김포공항을 출발해 서해직항로로 평양으로 향했습니다.
방북단은 두 차례의 공연과 태권도 시범을 마치고 3일 밤늦게 돌아올 예정이랍니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이끄는 방북단 본진 120명은 31일 오전 10시 30분 이스타항공 여객기로 김포공항을 출발해 서해직항로로 평양으로 향했습니다.
방북단은 두 차례의 공연과 태권도 시범을 마치고 3일 밤늦게 돌아올 예정이랍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봄 전하러 갑니다”…‘평양행’ 비행기 탄 공연단
-
- 입력 2018-03-31 15:02:20

다음 달 27일 예정된 남북정상회담의 사전 행사로 열리는 평양공연을 위해 우리 예술단과 태권도시범단이 31일 방북했습니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이끄는 방북단 본진 120명은 31일 오전 10시 30분 이스타항공 여객기로 김포공항을 출발해 서해직항로로 평양으로 향했습니다.
방북단은 두 차례의 공연과 태권도 시범을 마치고 3일 밤늦게 돌아올 예정이랍니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이끄는 방북단 본진 120명은 31일 오전 10시 30분 이스타항공 여객기로 김포공항을 출발해 서해직항로로 평양으로 향했습니다.
방북단은 두 차례의 공연과 태권도 시범을 마치고 3일 밤늦게 돌아올 예정이랍니다.
-
-
윤창희 기자 theplay@kbs.co.kr
윤창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남북·북미 관계 급물살…한반도 어디로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