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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기자 꿀! 정보] 빌리는 게 대세…‘똑’ 소리 나는 대여 서비스
입력 2018.04.09 (08:36) 수정 2018.04.09 (09:07)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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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기자 꿀! 정보] 빌리는 게 대세…‘똑’ 소리 나는 대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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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똑! 기자 꿀! 정보 시간입니다.

봄이라서 그런가요.

새 옷도 입고 싶고, 집안 인테리어도 바꿔보고 싶고, 사고 싶은 것 참 많은 요즘인데요.

저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갖고 싶다고 다 살 순 없습니다.

주머니 사정 넉넉지 않죠.

거금 들여 샀다가 금세 안 쓰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이럴 때 사지 않고, 빌려 쓰는 방법이 있을 텐데요.

그 종류가 정말 다양해졌습니다.

정지주 기자, 어떤 대여 서비스들이 있나요?

[기자]

일단 먼저 생각나는 게 공기청정기, 정수기 이런 거죠.

돈 내면 관리까지 해 주니까 많이들 찾는데, 이건 아주 평범한 대엽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것들을 빌릴 수 있는 세상이 됐습니다.

어린이들, 블록 장난감 정말 좋아하죠.

하지만 가격도 세고 새로운 시리즈, 자주 나옵니다.

이걸 다 빌려 쓰는 겁니다.

와이셔츠 다리미질 참 힘든데, 이걸 빌려서 새 옷처럼 입을 수도 있고 멋진 그림들도 대여해 집안을 미술관처럼 만들 수 있습니다.

이젠 사지 말고 현명하게 빌려 써보시면 어떨까요?

바로 소개합니다.

[리포트]

자동차, 공기청정기, 정수기. 렌털, 즉 대여 서비스 대표 주자입니다.

그런데 요즘, 그 영역 넓어졌습니다.

물건은 소유보다 합리적으로 쓰는 것이다~ 이렇게 소비 트렌드가 변해서입니다.

한 경영 연구소 조사를 보면, 국내 대여 서비스 시장 규모는 2011년 19조 원에서 올해는 32조까지 늘 것으로 추산됐는데요.

그 이유 있습니다.

[김숙란/경기도 군포시 : “통째로 다 사버리면 가격이 너무 비싸니까 대여하는 게 훨씬 더 비용이 적게 들고, 깨끗해서 좋아요.”]

[최원석/인천시 남동구 : “그냥 사놓고 쓰면 아무래도 금방 질리는데, 대여하게 되면 계속 바꿔서 쓸 수 있으니까 그 부분이 좋은 것 같아요.”]

늘어난 수요만큼, 대여 서비스 종류 다양해졌습니다.

먼저 와이셔츠입니다.

세탁부터 다림질까지 손 많이 갑니다.

매일 갈아입는 분들이라면 뭔가 대책이 필요합니다.

아직 이른 새벽, 깨끗한 셔츠가 집 앞에 배달됩니다.

그리고 수거해 가는 건, 전날 배달된 것.

어제 하루 입은 셔츠입니다.

그리고 새 셔츠가 이렇게 배달되는 겁니다.

새벽에 배달되기 때문에 늘 출근 전에 받아볼 수 있습니다.

바쁜 직장인들에게 인기 높은 셔츠 대여 서비스입니다.

빳빳하게 다려진 셔츠가 기분까지 좋게 합니다.

다림질 시간만큼 더 쉴 수 있어 좋습니다.

[황인수/서울시 송파구 : “주말마다 (셔츠) 세탁도 하고 다림질도 하는 게 사실 굉장히 번거로웠는데, 이 서비스 이용하고 나서부터 너무 좋아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여업체에는 여기저기서 수거해 온 셔츠가 이렇게나 많습니다.

이제 꼼꼼한 과정을 거쳐 대여 준비를 하게 됩니다.

먼저, 세탁부터 들어가는데요.

살균 세탁해주고요.

세탁이 끝나면, 숙련된 전문가의 손 다림질 거치게 됩니다.

셔츠의 생명은 바로 빳빳함이죠.

잘 다려진 셔츠들, 매달 일정 금액 내면 일주일에 세 벌에서 다섯 벌까지 빌릴 수 있습니다.

크기는 물론 셔츠 종류도 다양하다는데요.

[박현태/셔츠 대여 업체 이사 : “직장 남성이나 맞벌이 부부들이 셔츠 세탁이나 다림질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저희는 그 어려움을 해결해보려고 셔츠 대여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화려한 장난감이 눈길 사로잡습니다.

여기선 뭘 빌릴 수 있을까요?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이것, 바로 블록 장난감인데요.

크기 작아 잃어버리기 쉽죠.

가격도 상당히 셉니다.

이걸 빌리는 겁니다.

이곳엔 블록 장난감 수백 개가 구비되어 있는데요.

매달 35,000원을 내면 블록을 마음껏 빌릴 수 있습니다.

[김영란/블록 대여 업체 운영 : “새로운 걸 찾는 친구들을 위해서 매달 새로운 블록 장난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손님들, 직접 보고 조립하고 싶은 장난감을 고릅니다.

굉장히 신중하죠?

종류 다양해 고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선택한 장난감은 한 달 정도 빌릴 수 있고, 중간에 싫증 나면 다른 것으로 바꿀 수도 있습니다.

특히 블록 장난감은 조립하는 데 시간 많이 걸리죠.

집에 가져가 시간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조립할 수 있어 더 좋습니다.

대여 기간 끝나면, 반납하러 왔습니다.

이렇게 반납하고 새로운 거 빌리면 됩니다.

반납한 장난감은 먼저 부품 확인하고요.

그다음 가장 중요한 과정 거치는데요.

바로 소독입니다.

아이들이 쓰는 것입니다.

그런 만큼 청결에 더 많은 관심을 쏟는다는데요.

살균과 열탕 건조로 항상 청결 유지하고요.

부품 잃어버리지 않도록 잘 담아 주면, 다른 어린이 손님 기다릴 준비 끝납니다.

블록 장난감, 이렇게 빌려 쓰면 요모조모 편한 게 많습니다.

[정연수/서울시 노원구 : “아이가 블록 만드는 걸 좋아하는데, 매번 사주기엔 비싸거든요. 저렴한 가격에 여러 가지를 빌려 갈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요즘처럼 계절 바뀔 때면 집안 분위기도 내고 싶죠.

이럴 때 그림 한 점 걸면 인테리어 효과 만점입니다.

벽에 거는 것만으로도 분위기를 살려주는 게 그림입니다.

하지만 가격 만만치 않죠.

사지 않고 빌려보면 어떨까요.

[임예람/경기도 화성시 : “봄이 돼서 집안 분위기 좀 바꿔보려고 그림 대여하려고 고르고 있어요.”]

집에서 인터넷을 이용해 간편하게 대여할 수 있습니다.

봄에 어울리는 풍경화부터 추상화까지, 수천 점의 그림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독특하면서 다양한 작품들, 모두 원화로 만나볼 수 있는데요.

만약 어떤 그림을 골라야 하나 고민이라면 방법 있습니다.

먼저 그림을 걸 집 공간의 사진 찍어 보내면, 큐레이터가 어울리는 그림, 추천해 줍니다.

그리고 고른 그림이 집에서 어떤 분위기를 내는지, 사진 합성을 통해 미리 확인해 볼 수도 있는데요.

간편하게 원하는 그림, 고를 수 있으니 참 편리하죠.

[이은주/그림 대여 업체 고객관리팀 : “일반 가정집뿐만 아니라 회사 접견실, 병원 등에서도 (그림 대여 서비스를) 많이 찾고 계십니다.”]

이렇게 선택된 그림은 작가의 집에서 작품을 픽업해 직접 배달하게 되는데요.

설치 전문가와 큐레이터가 함께 방문해, 집 공간과 잘 어울리도록 그림을 설치해줍니다.

대여비는 그림의 크기에 따라 다른데요.

가장 작은 사이즈 기준 월 3만 원대부터 합리적인 가격으로 대여 가능합니다.

3개월 단위로 빌릴 수 있고, 맘에 들면 구매도 가능합니다.

보시는 것처럼 좀 차분하고, 채도가 낮게 그려진 풍경화예요.

멋진 그림 한 점으로 밋밋했던 공간이 확 살아났습니다.

[임예람/경기도 화성시 : “그림을 빌려준다는 게 참신해서 이용해 봤는데, 가격도 부담 없고 마음에 안 들면 바꿀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셔츠부터 블록, 그림까지 사지 않고 빌려 쓰니 장점이 많습니다.

대여 서비스 영역은 갈수록 다양해질 전망입니다.
  • [똑! 기자 꿀! 정보] 빌리는 게 대세…‘똑’ 소리 나는 대여 서비스
    • 입력 2018.04.09 (08:36)
    • 수정 2018.04.09 (09:07)
    아침뉴스타임
[똑! 기자 꿀! 정보] 빌리는 게 대세…‘똑’ 소리 나는 대여 서비스
[앵커]

똑! 기자 꿀! 정보 시간입니다.

봄이라서 그런가요.

새 옷도 입고 싶고, 집안 인테리어도 바꿔보고 싶고, 사고 싶은 것 참 많은 요즘인데요.

저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갖고 싶다고 다 살 순 없습니다.

주머니 사정 넉넉지 않죠.

거금 들여 샀다가 금세 안 쓰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이럴 때 사지 않고, 빌려 쓰는 방법이 있을 텐데요.

그 종류가 정말 다양해졌습니다.

정지주 기자, 어떤 대여 서비스들이 있나요?

[기자]

일단 먼저 생각나는 게 공기청정기, 정수기 이런 거죠.

돈 내면 관리까지 해 주니까 많이들 찾는데, 이건 아주 평범한 대엽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것들을 빌릴 수 있는 세상이 됐습니다.

어린이들, 블록 장난감 정말 좋아하죠.

하지만 가격도 세고 새로운 시리즈, 자주 나옵니다.

이걸 다 빌려 쓰는 겁니다.

와이셔츠 다리미질 참 힘든데, 이걸 빌려서 새 옷처럼 입을 수도 있고 멋진 그림들도 대여해 집안을 미술관처럼 만들 수 있습니다.

이젠 사지 말고 현명하게 빌려 써보시면 어떨까요?

바로 소개합니다.

[리포트]

자동차, 공기청정기, 정수기. 렌털, 즉 대여 서비스 대표 주자입니다.

그런데 요즘, 그 영역 넓어졌습니다.

물건은 소유보다 합리적으로 쓰는 것이다~ 이렇게 소비 트렌드가 변해서입니다.

한 경영 연구소 조사를 보면, 국내 대여 서비스 시장 규모는 2011년 19조 원에서 올해는 32조까지 늘 것으로 추산됐는데요.

그 이유 있습니다.

[김숙란/경기도 군포시 : “통째로 다 사버리면 가격이 너무 비싸니까 대여하는 게 훨씬 더 비용이 적게 들고, 깨끗해서 좋아요.”]

[최원석/인천시 남동구 : “그냥 사놓고 쓰면 아무래도 금방 질리는데, 대여하게 되면 계속 바꿔서 쓸 수 있으니까 그 부분이 좋은 것 같아요.”]

늘어난 수요만큼, 대여 서비스 종류 다양해졌습니다.

먼저 와이셔츠입니다.

세탁부터 다림질까지 손 많이 갑니다.

매일 갈아입는 분들이라면 뭔가 대책이 필요합니다.

아직 이른 새벽, 깨끗한 셔츠가 집 앞에 배달됩니다.

그리고 수거해 가는 건, 전날 배달된 것.

어제 하루 입은 셔츠입니다.

그리고 새 셔츠가 이렇게 배달되는 겁니다.

새벽에 배달되기 때문에 늘 출근 전에 받아볼 수 있습니다.

바쁜 직장인들에게 인기 높은 셔츠 대여 서비스입니다.

빳빳하게 다려진 셔츠가 기분까지 좋게 합니다.

다림질 시간만큼 더 쉴 수 있어 좋습니다.

[황인수/서울시 송파구 : “주말마다 (셔츠) 세탁도 하고 다림질도 하는 게 사실 굉장히 번거로웠는데, 이 서비스 이용하고 나서부터 너무 좋아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여업체에는 여기저기서 수거해 온 셔츠가 이렇게나 많습니다.

이제 꼼꼼한 과정을 거쳐 대여 준비를 하게 됩니다.

먼저, 세탁부터 들어가는데요.

살균 세탁해주고요.

세탁이 끝나면, 숙련된 전문가의 손 다림질 거치게 됩니다.

셔츠의 생명은 바로 빳빳함이죠.

잘 다려진 셔츠들, 매달 일정 금액 내면 일주일에 세 벌에서 다섯 벌까지 빌릴 수 있습니다.

크기는 물론 셔츠 종류도 다양하다는데요.

[박현태/셔츠 대여 업체 이사 : “직장 남성이나 맞벌이 부부들이 셔츠 세탁이나 다림질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저희는 그 어려움을 해결해보려고 셔츠 대여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화려한 장난감이 눈길 사로잡습니다.

여기선 뭘 빌릴 수 있을까요?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이것, 바로 블록 장난감인데요.

크기 작아 잃어버리기 쉽죠.

가격도 상당히 셉니다.

이걸 빌리는 겁니다.

이곳엔 블록 장난감 수백 개가 구비되어 있는데요.

매달 35,000원을 내면 블록을 마음껏 빌릴 수 있습니다.

[김영란/블록 대여 업체 운영 : “새로운 걸 찾는 친구들을 위해서 매달 새로운 블록 장난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손님들, 직접 보고 조립하고 싶은 장난감을 고릅니다.

굉장히 신중하죠?

종류 다양해 고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선택한 장난감은 한 달 정도 빌릴 수 있고, 중간에 싫증 나면 다른 것으로 바꿀 수도 있습니다.

특히 블록 장난감은 조립하는 데 시간 많이 걸리죠.

집에 가져가 시간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조립할 수 있어 더 좋습니다.

대여 기간 끝나면, 반납하러 왔습니다.

이렇게 반납하고 새로운 거 빌리면 됩니다.

반납한 장난감은 먼저 부품 확인하고요.

그다음 가장 중요한 과정 거치는데요.

바로 소독입니다.

아이들이 쓰는 것입니다.

그런 만큼 청결에 더 많은 관심을 쏟는다는데요.

살균과 열탕 건조로 항상 청결 유지하고요.

부품 잃어버리지 않도록 잘 담아 주면, 다른 어린이 손님 기다릴 준비 끝납니다.

블록 장난감, 이렇게 빌려 쓰면 요모조모 편한 게 많습니다.

[정연수/서울시 노원구 : “아이가 블록 만드는 걸 좋아하는데, 매번 사주기엔 비싸거든요. 저렴한 가격에 여러 가지를 빌려 갈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요즘처럼 계절 바뀔 때면 집안 분위기도 내고 싶죠.

이럴 때 그림 한 점 걸면 인테리어 효과 만점입니다.

벽에 거는 것만으로도 분위기를 살려주는 게 그림입니다.

하지만 가격 만만치 않죠.

사지 않고 빌려보면 어떨까요.

[임예람/경기도 화성시 : “봄이 돼서 집안 분위기 좀 바꿔보려고 그림 대여하려고 고르고 있어요.”]

집에서 인터넷을 이용해 간편하게 대여할 수 있습니다.

봄에 어울리는 풍경화부터 추상화까지, 수천 점의 그림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독특하면서 다양한 작품들, 모두 원화로 만나볼 수 있는데요.

만약 어떤 그림을 골라야 하나 고민이라면 방법 있습니다.

먼저 그림을 걸 집 공간의 사진 찍어 보내면, 큐레이터가 어울리는 그림, 추천해 줍니다.

그리고 고른 그림이 집에서 어떤 분위기를 내는지, 사진 합성을 통해 미리 확인해 볼 수도 있는데요.

간편하게 원하는 그림, 고를 수 있으니 참 편리하죠.

[이은주/그림 대여 업체 고객관리팀 : “일반 가정집뿐만 아니라 회사 접견실, 병원 등에서도 (그림 대여 서비스를) 많이 찾고 계십니다.”]

이렇게 선택된 그림은 작가의 집에서 작품을 픽업해 직접 배달하게 되는데요.

설치 전문가와 큐레이터가 함께 방문해, 집 공간과 잘 어울리도록 그림을 설치해줍니다.

대여비는 그림의 크기에 따라 다른데요.

가장 작은 사이즈 기준 월 3만 원대부터 합리적인 가격으로 대여 가능합니다.

3개월 단위로 빌릴 수 있고, 맘에 들면 구매도 가능합니다.

보시는 것처럼 좀 차분하고, 채도가 낮게 그려진 풍경화예요.

멋진 그림 한 점으로 밋밋했던 공간이 확 살아났습니다.

[임예람/경기도 화성시 : “그림을 빌려준다는 게 참신해서 이용해 봤는데, 가격도 부담 없고 마음에 안 들면 바꿀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셔츠부터 블록, 그림까지 사지 않고 빌려 쓰니 장점이 많습니다.

대여 서비스 영역은 갈수록 다양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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