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세종 즉위 600주년 ‘궁중 봄 축제’ 진행
입력 2018.04.18 (12:45)
수정 2018.04.18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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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세종 즉위 600주년을 맞아 서울 시내 고궁 곳곳에서 세종의 정치 철학과 정신을 느낄 수 있는 축제가 9일 동안 진행됩니다.
문화재청은 2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경복궁과 창덕궁 등 고궁 4곳과 종묘에서 '궁중문화축전'을 열고 30여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축전 기간에는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궁 4곳과 종묘를 순환하는 무료 버스도 운행됩니다.
문화재청은 2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경복궁과 창덕궁 등 고궁 4곳과 종묘에서 '궁중문화축전'을 열고 30여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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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청, 세종 즉위 600주년 ‘궁중 봄 축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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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18 12:46:25
- 수정2018-04-18 12:56:30
조선 세종 즉위 600주년을 맞아 서울 시내 고궁 곳곳에서 세종의 정치 철학과 정신을 느낄 수 있는 축제가 9일 동안 진행됩니다.
문화재청은 2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경복궁과 창덕궁 등 고궁 4곳과 종묘에서 '궁중문화축전'을 열고 30여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축전 기간에는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궁 4곳과 종묘를 순환하는 무료 버스도 운행됩니다.
문화재청은 2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경복궁과 창덕궁 등 고궁 4곳과 종묘에서 '궁중문화축전'을 열고 30여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축전 기간에는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궁 4곳과 종묘를 순환하는 무료 버스도 운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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