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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난 하천에 ‘인명 피해’ 잇따라…교통편 일부 차질
입력 2018.05.17 (12:02) 수정 2018.05.17 (13:09)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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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난 하천에 ‘인명 피해’ 잇따라…교통편 일부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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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에 이어 오늘도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갑자기 불어난 하천에 남성 2명이 실종되거나 숨졌고, 일부 교통편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홍성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소방대원들이 폭우로 불어난 하천변을 샅샅이 살핍니다.

어제 오후 1시50분쯤 경기도 용인시 경안천의 한 다리 밑에서 노숙을 하던 42살 편 모 씨가 급류에 쉽쓸려 실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수색 작업을 하고 있지만 아직 실종자를 찾지 못 했습니다.

어제 경기도 오산시 오산천 인근 산책로에서도 45살 원 모 씨가 불어난 물에 휩쓸렸다 구조됐습니다.

어제 오후 12시 반쯤엔 서울 정릉천에서도 자전거를 타던 60대 남성이 갑작스런 폭우에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악천후로 교통편 차질도 빚어졌습니다.

오늘 새벽 4시반쯤 국지성 폭우와 낙뢰로 경기도 팔당역에 전기가 끊겨 경의중앙선 망우에서 팔당역 구간의 열차가 한 때 서행 운행했습니다.

어젯밤 인천에서 중국계림으로 가려던 동방항공 비행기는 예정 시간보다 6시간 늦은, 오늘 새벽에 이륙해 승객 백 명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어제부터 내린 비는 오늘 낮 동안 계속되고, 밤늦게부터 남부지방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KBS 뉴스 홍성희입니다.
  • 불어난 하천에 ‘인명 피해’ 잇따라…교통편 일부 차질
    • 입력 2018.05.17 (12:02)
    • 수정 2018.05.17 (13:09)
    뉴스 12
불어난 하천에 ‘인명 피해’ 잇따라…교통편 일부 차질
[앵커]

어제에 이어 오늘도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갑자기 불어난 하천에 남성 2명이 실종되거나 숨졌고, 일부 교통편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홍성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소방대원들이 폭우로 불어난 하천변을 샅샅이 살핍니다.

어제 오후 1시50분쯤 경기도 용인시 경안천의 한 다리 밑에서 노숙을 하던 42살 편 모 씨가 급류에 쉽쓸려 실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수색 작업을 하고 있지만 아직 실종자를 찾지 못 했습니다.

어제 경기도 오산시 오산천 인근 산책로에서도 45살 원 모 씨가 불어난 물에 휩쓸렸다 구조됐습니다.

어제 오후 12시 반쯤엔 서울 정릉천에서도 자전거를 타던 60대 남성이 갑작스런 폭우에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악천후로 교통편 차질도 빚어졌습니다.

오늘 새벽 4시반쯤 국지성 폭우와 낙뢰로 경기도 팔당역에 전기가 끊겨 경의중앙선 망우에서 팔당역 구간의 열차가 한 때 서행 운행했습니다.

어젯밤 인천에서 중국계림으로 가려던 동방항공 비행기는 예정 시간보다 6시간 늦은, 오늘 새벽에 이륙해 승객 백 명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어제부터 내린 비는 오늘 낮 동안 계속되고, 밤늦게부터 남부지방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KBS 뉴스 홍성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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