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충청·경북 내륙 소나기…추석 당일, 전국 환한 보름달

입력 2018.09.23 (17:07) 수정 2018.09.2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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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둘째 날인 오늘 수도권과 강원도는 청명한 하늘이 펼쳐졌지만, 충청과 경북 내륙에서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는데요.

늦은 오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추석 당일인 내일 맑은 날씨 예상됩니다.

아침 기온은 14도, 한낮에는 22도로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내일 하늘이 맑아 전국에서 환한 보름달을 볼 수 있겠는데요.

다만, 남해안과 제주도는 구름이 다소 끼면서 구름 사이로 달을 볼 수 있겠습니다.

내일 서울은 오후 6시 19분, 대구는 오후 6시 12분에 달이 뜨겠습니다.

수요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내일 아침 내륙에서 안개가 짙게 껴 안전 운전 하셔야겠고, 서해안에서는 바람이 강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2도, 광주, 대구가 24도 예상됩니다.

물결은 제주 해상에서 최고 3미터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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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충청·경북 내륙 소나기…추석 당일, 전국 환한 보름달
    • 입력 2018-09-23 17:11:59
    • 수정2018-09-23 17: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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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둘째 날인 오늘 수도권과 강원도는 청명한 하늘이 펼쳐졌지만, 충청과 경북 내륙에서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는데요.

늦은 오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추석 당일인 내일 맑은 날씨 예상됩니다.

아침 기온은 14도, 한낮에는 22도로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내일 하늘이 맑아 전국에서 환한 보름달을 볼 수 있겠는데요.

다만, 남해안과 제주도는 구름이 다소 끼면서 구름 사이로 달을 볼 수 있겠습니다.

내일 서울은 오후 6시 19분, 대구는 오후 6시 12분에 달이 뜨겠습니다.

수요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내일 아침 내륙에서 안개가 짙게 껴 안전 운전 하셔야겠고, 서해안에서는 바람이 강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2도, 광주, 대구가 24도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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