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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세계 최초 수소연료전지 열차 운행
입력 2018.09.28 (09:48) 수정 2018.09.28 (10:03)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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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세계 최초 수소연료전지 열차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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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수소 열차가 독일에서 상업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코라디아 아이린트(Coradia iLint)라는 이름의 이 열차는 천장에 수소 탱크와 연료 전지가 있는데요,

연료 전지가 수소와 공기 중의 산소를 섞어서 직접 전기 에너지를 만들어냅니다.

이렇게 발생한 전기는 리튬 이온 배터리에 저장돼 동력으로 사용됩니다.

탱크 1대분의 수소로는 하루 약 1,000km까지 주행 가능합니다.

이 수소와 연료전지의 조합은 기후 보호 측면에서 최고의 대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증기와 물만 배출해 환경적인 측면에서도 훌륭하고, 소음도 적은 데다 또 바로 쓰지 않는 전력은 저장해놨다 나중에 쓸 수도 있습니다.

디젤 열차와 비슷하게 최대 속력도 시속 140km나 돼, 유럽 철도망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는 디젤 열차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독일, 세계 최초 수소연료전지 열차 운행
    • 입력 2018.09.28 (09:48)
    • 수정 2018.09.28 (10:03)
    930뉴스
독일, 세계 최초 수소연료전지 열차 운행
세계 최초의 수소 열차가 독일에서 상업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코라디아 아이린트(Coradia iLint)라는 이름의 이 열차는 천장에 수소 탱크와 연료 전지가 있는데요,

연료 전지가 수소와 공기 중의 산소를 섞어서 직접 전기 에너지를 만들어냅니다.

이렇게 발생한 전기는 리튬 이온 배터리에 저장돼 동력으로 사용됩니다.

탱크 1대분의 수소로는 하루 약 1,000km까지 주행 가능합니다.

이 수소와 연료전지의 조합은 기후 보호 측면에서 최고의 대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증기와 물만 배출해 환경적인 측면에서도 훌륭하고, 소음도 적은 데다 또 바로 쓰지 않는 전력은 저장해놨다 나중에 쓸 수도 있습니다.

디젤 열차와 비슷하게 최대 속력도 시속 140km나 돼, 유럽 철도망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는 디젤 열차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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