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美 ‘구글 플러스’ 50만 명 정보 유출…서비스 폐쇄

입력 2018.10.09 (20:33) 수정 2018.10.09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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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구글 플러스가, 이용자 최대 50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알고도 이를 공개하지 않았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내부 문건을 토대로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구글은 유출된 정보가 악용된 근거는 없다면서도, 기업용을 제외한 고객용 구글 플러스 서비스를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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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10-09 20:34:20
    • 수정2018-10-09 20: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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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구글 플러스가, 이용자 최대 50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알고도 이를 공개하지 않았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내부 문건을 토대로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구글은 유출된 정보가 악용된 근거는 없다면서도, 기업용을 제외한 고객용 구글 플러스 서비스를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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