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출발’ 키움 히어로즈…“이제는 우승할 때”
입력 2019.01.15 (21:47)
수정 2019.01.1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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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 구단이 오늘 출범식을 열고 키움 증권과의 5년 동행을 시작했습니다.
키움 히어로즈의 새로운 출발을 알린 출범식.
새 엠블럼과 응원가, 그리고 유니폼이 공개됐습니다.
박병호와 서건창, 김하성 등 5명의 키움 선수들이 직접 새 유니폼을 입고 첫선을 보였는데요.
고유의 짙은 자주색을 유지했군요.
이제는 키움의 대표 타자 박병호의 각오, 들어보시죠.
[박병호/키움 : "키움 히어로즈라는 이름을 달고 올 시즌을 임하게 됐는데, 선수들 다 힘 합쳐서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키움 히어로즈의 새로운 출발을 알린 출범식.
새 엠블럼과 응원가, 그리고 유니폼이 공개됐습니다.
박병호와 서건창, 김하성 등 5명의 키움 선수들이 직접 새 유니폼을 입고 첫선을 보였는데요.
고유의 짙은 자주색을 유지했군요.
이제는 키움의 대표 타자 박병호의 각오, 들어보시죠.
[박병호/키움 : "키움 히어로즈라는 이름을 달고 올 시즌을 임하게 됐는데, 선수들 다 힘 합쳐서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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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출발’ 키움 히어로즈…“이제는 우승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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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5 21:51:24
- 수정2019-01-15 21:57:03
히어로즈 구단이 오늘 출범식을 열고 키움 증권과의 5년 동행을 시작했습니다.
키움 히어로즈의 새로운 출발을 알린 출범식.
새 엠블럼과 응원가, 그리고 유니폼이 공개됐습니다.
박병호와 서건창, 김하성 등 5명의 키움 선수들이 직접 새 유니폼을 입고 첫선을 보였는데요.
고유의 짙은 자주색을 유지했군요.
이제는 키움의 대표 타자 박병호의 각오, 들어보시죠.
[박병호/키움 : "키움 히어로즈라는 이름을 달고 올 시즌을 임하게 됐는데, 선수들 다 힘 합쳐서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키움 히어로즈의 새로운 출발을 알린 출범식.
새 엠블럼과 응원가, 그리고 유니폼이 공개됐습니다.
박병호와 서건창, 김하성 등 5명의 키움 선수들이 직접 새 유니폼을 입고 첫선을 보였는데요.
고유의 짙은 자주색을 유지했군요.
이제는 키움의 대표 타자 박병호의 각오, 들어보시죠.
[박병호/키움 : "키움 히어로즈라는 이름을 달고 올 시즌을 임하게 됐는데, 선수들 다 힘 합쳐서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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