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2,500개 계단으로 이뤄진 뉴욕의 새 명물

입력 2019.03.18 (06:49) 수정 2019.03.18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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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포 소리와 함께 벌집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형태의 건축물이 뉴욕 시민들에게 첫선을 보입니다.

'더 베슬'이란 이름의 이 15층짜리 구조물은 민간 부동산 개발사업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알려진 뉴욕 '허드슨 야드'의 공공시설 중 하나인데요.

2,500개의 계단이 이리저리 연결된 기하학적인 디자인을 자랑하고요.

계단을 오르면서 '허드슨 야드'의 경관을 다양한 각도에서 조망할 수 있습니다.

개장 첫날부터 수많은 관람객들을 불러 모은 '더 베슬'.

뉴욕 허드슨 야드의 대표 상징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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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광장] 2,500개 계단으로 이뤄진 뉴욕의 새 명물
    • 입력 2019-03-18 06:49:36
    • 수정2019-03-18 06:54:47
    뉴스광장 1부
축포 소리와 함께 벌집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형태의 건축물이 뉴욕 시민들에게 첫선을 보입니다.

'더 베슬'이란 이름의 이 15층짜리 구조물은 민간 부동산 개발사업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알려진 뉴욕 '허드슨 야드'의 공공시설 중 하나인데요.

2,500개의 계단이 이리저리 연결된 기하학적인 디자인을 자랑하고요.

계단을 오르면서 '허드슨 야드'의 경관을 다양한 각도에서 조망할 수 있습니다.

개장 첫날부터 수많은 관람객들을 불러 모은 '더 베슬'.

뉴욕 허드슨 야드의 대표 상징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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