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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장] ‘껍데기는 가라’ 신동엽 시인 50주기…문학 세계 재조명
입력 2019.04.03 (06:50) 수정 2019.04.03 (07:09)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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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장] ‘껍데기는 가라’ 신동엽 시인 50주기…문학 세계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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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저항시죠, '껍데기는 가라'를 쓴 신동엽 시인이 세상을 떠난 지 올해로 50년이 됐습니다.

이를 기념해 문학계가 고인의 작품 세계 조명에 나섰습니다.

민중의 저항 의식을 시로 풀어냈던 고 신동엽 시인.

어제 오후, 신동엽기념사업회와 출판사 창비가 고인을 기리기 위한 계획들을 밝혔습니다.

발표에 따르면 사업회 측은 한 해 동안 시인의 삶과 시를 되짚어보는 유튜브 콘텐츠 100여 개를 제작해 선보입니다.

또 오는 5일에는 신동엽 학회가 주관하는 기념 학술회의가 열리고 인문 기행 프로그램과 문학제, 전시회 등이 연이어 예정돼 있습니다.

시인의 50주기를 기념하는 책도 출간되는데요,

따라서 이번 달 서점가엔 시인이 생전에 쓴 평론과 수필, 편지 등을 엮은 '산문 전집'을 비롯해 역대 신동엽문학상 수상자들의 신작 작품집 등 총 3권의 책이 발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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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4.03 (07:09)
    뉴스광장 1부
[문화광장] ‘껍데기는 가라’ 신동엽 시인 50주기…문학 세계 재조명
유명한 저항시죠, '껍데기는 가라'를 쓴 신동엽 시인이 세상을 떠난 지 올해로 50년이 됐습니다.

이를 기념해 문학계가 고인의 작품 세계 조명에 나섰습니다.

민중의 저항 의식을 시로 풀어냈던 고 신동엽 시인.

어제 오후, 신동엽기념사업회와 출판사 창비가 고인을 기리기 위한 계획들을 밝혔습니다.

발표에 따르면 사업회 측은 한 해 동안 시인의 삶과 시를 되짚어보는 유튜브 콘텐츠 100여 개를 제작해 선보입니다.

또 오는 5일에는 신동엽 학회가 주관하는 기념 학술회의가 열리고 인문 기행 프로그램과 문학제, 전시회 등이 연이어 예정돼 있습니다.

시인의 50주기를 기념하는 책도 출간되는데요,

따라서 이번 달 서점가엔 시인이 생전에 쓴 평론과 수필, 편지 등을 엮은 '산문 전집'을 비롯해 역대 신동엽문학상 수상자들의 신작 작품집 등 총 3권의 책이 발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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