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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오사카 G20 개막…문 대통령 연쇄 정상회담
입력 2019.06.28 (17:04) 수정 2019.06.28 (17:10)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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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오사카 G20 개막…문 대통령 연쇄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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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사카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도 활발한 정상외교에 나섰습니다.

프랑스 등 세 나라와 정상회담을 한 데 이어 오늘 밤에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날 예정입니다.

보도에 이병도 기자입니다.

[리포트]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시진핑 중국 주석에 이어서, 오늘은 세 나라 정상들을 잇따라 만났습니다.

먼저 지난 2월 방한했던 인도 모디 총리와 넉 달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문 대통령은 특히 방산 분야에서 한국 기업의 진출과 문화,관광 분야 협력 확대를 당부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 "다방면에서 협력을 증진시켜 나가고 있으며 양국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더욱 심화되고 있음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모디/인도 총리 : "대통령님과 저의 관계가 단지 의전 측면뿐만 아니라 진정한 형제와도 같고 저희가 매우 가깝고 친근하다고 말씀 드립니다."]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도 만나, 추진중인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을 올해 안에 완료하는 한편 방산 분야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프랑스의 마크롱 대통령과 만나, 북미 대화 재개 등 한반도 평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G20 주최국인 일본 아베 총리와는 악수와 인삿말만 나눴습니다.

옅은 미소만 띤 짧은 만남이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밤 10시 45분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할 예정입니다.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중국 시 주석을 통해 대화를 통한 비핵화 의지를 전했지만, 북한 선전매체는 이틀째 우리 정부를 비난하고 나선 상황이어서 한러 회담 결과가 관심입니다.

KBS 뉴스 이병도입니다.
  • 2019오사카 G20 개막…문 대통령 연쇄 정상회담
    • 입력 2019.06.28 (17:04)
    • 수정 2019.06.28 (17:10)
    뉴스 5
2019오사카 G20 개막…문 대통령 연쇄 정상회담
[앵커]

오사카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도 활발한 정상외교에 나섰습니다.

프랑스 등 세 나라와 정상회담을 한 데 이어 오늘 밤에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날 예정입니다.

보도에 이병도 기자입니다.

[리포트]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시진핑 중국 주석에 이어서, 오늘은 세 나라 정상들을 잇따라 만났습니다.

먼저 지난 2월 방한했던 인도 모디 총리와 넉 달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문 대통령은 특히 방산 분야에서 한국 기업의 진출과 문화,관광 분야 협력 확대를 당부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 "다방면에서 협력을 증진시켜 나가고 있으며 양국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더욱 심화되고 있음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모디/인도 총리 : "대통령님과 저의 관계가 단지 의전 측면뿐만 아니라 진정한 형제와도 같고 저희가 매우 가깝고 친근하다고 말씀 드립니다."]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도 만나, 추진중인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을 올해 안에 완료하는 한편 방산 분야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프랑스의 마크롱 대통령과 만나, 북미 대화 재개 등 한반도 평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G20 주최국인 일본 아베 총리와는 악수와 인삿말만 나눴습니다.

옅은 미소만 띤 짧은 만남이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밤 10시 45분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할 예정입니다.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중국 시 주석을 통해 대화를 통한 비핵화 의지를 전했지만, 북한 선전매체는 이틀째 우리 정부를 비난하고 나선 상황이어서 한러 회담 결과가 관심입니다.

KBS 뉴스 이병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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