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야생 무스 “워터파크 부럽지 않아요~”

입력 2019.07.11 (20:48) 수정 2019.07.11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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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피서를 즐기는 무스가 포착됐습니다.

물줄기가 시원하게 뿜어져 나오는 이곳은?

워터파크 아니고요.

미국 알래스카 앵커리지의 어느 가정집 마당입니다.

북극 아래 위치한 알래스카에도 기록적인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무스가 더위를 피하려 스프링클러 옆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가끔씩 목을 축이며 물줄기에 몸을 맡긴 무스...!

시원해 보이죠.

미국기상청은 알래스카에 폭염이 이어지면서 역대 최고 기온을 여러 번 경신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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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스토리] 야생 무스 “워터파크 부럽지 않아요~”
    • 입력 2019-07-11 21:11:17
    • 수정2019-07-11 21:17:25
    글로벌24
제대로 된 피서를 즐기는 무스가 포착됐습니다.

물줄기가 시원하게 뿜어져 나오는 이곳은?

워터파크 아니고요.

미국 알래스카 앵커리지의 어느 가정집 마당입니다.

북극 아래 위치한 알래스카에도 기록적인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무스가 더위를 피하려 스프링클러 옆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가끔씩 목을 축이며 물줄기에 몸을 맡긴 무스...!

시원해 보이죠.

미국기상청은 알래스카에 폭염이 이어지면서 역대 최고 기온을 여러 번 경신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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