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빅토리아 시크릿, 트랜스젠더 모델 발탁
입력 2019.08.06 (20:33)
수정 2019.08.06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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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이 회사 창립 이래 최초로 트랜스젠더 여성을 모델로 세웁니다.
이번에 기용된 브라질 출신 트랜스젠더 모델 발렌티나 삼파이우는 장벽을 허물 수 있는 기회라며 소감을 밝혔는데요.
미투 운동이 확산되면서 실적 부진을 겪은 빅토리아 시크릿이 변화를 도모하는 모양새라고 뉴욕타임스는 전했습니다.
이번에 기용된 브라질 출신 트랜스젠더 모델 발렌티나 삼파이우는 장벽을 허물 수 있는 기회라며 소감을 밝혔는데요.
미투 운동이 확산되면서 실적 부진을 겪은 빅토리아 시크릿이 변화를 도모하는 모양새라고 뉴욕타임스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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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빅토리아 시크릿, 트랜스젠더 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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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6 20:35:03
- 수정2019-08-06 20:37:37
세계적인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이 회사 창립 이래 최초로 트랜스젠더 여성을 모델로 세웁니다.
이번에 기용된 브라질 출신 트랜스젠더 모델 발렌티나 삼파이우는 장벽을 허물 수 있는 기회라며 소감을 밝혔는데요.
미투 운동이 확산되면서 실적 부진을 겪은 빅토리아 시크릿이 변화를 도모하는 모양새라고 뉴욕타임스는 전했습니다.
이번에 기용된 브라질 출신 트랜스젠더 모델 발렌티나 삼파이우는 장벽을 허물 수 있는 기회라며 소감을 밝혔는데요.
미투 운동이 확산되면서 실적 부진을 겪은 빅토리아 시크릿이 변화를 도모하는 모양새라고 뉴욕타임스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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