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일본 스가 “韓 의원 독도 방문, 수용 못해”
입력 2019.09.02 (20:30)
수정 2019.09.02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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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일본 관방장관이 최근 한국 국회의원들이 독도를 방문한 데 대해 도저히 수용할 수 없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스가/일본 관방장관 : "다케시마가 역사적 국제법상으로도 명확하게 일본 고유의 영토인 점에 비춰보면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또 일본 야당 국회의원이 SNS에 독도를 전쟁으로 되찾자고 밝혀 논란이 된 것과 관련해서는 개개 의원의 발언이라며 논평을 피했습니다.
[스가/일본 관방장관 : "다케시마가 역사적 국제법상으로도 명확하게 일본 고유의 영토인 점에 비춰보면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또 일본 야당 국회의원이 SNS에 독도를 전쟁으로 되찾자고 밝혀 논란이 된 것과 관련해서는 개개 의원의 발언이라며 논평을 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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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일본 스가 “韓 의원 독도 방문, 수용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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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02 20:31:56
- 수정2019-09-02 21:06:26
스가 일본 관방장관이 최근 한국 국회의원들이 독도를 방문한 데 대해 도저히 수용할 수 없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스가/일본 관방장관 : "다케시마가 역사적 국제법상으로도 명확하게 일본 고유의 영토인 점에 비춰보면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또 일본 야당 국회의원이 SNS에 독도를 전쟁으로 되찾자고 밝혀 논란이 된 것과 관련해서는 개개 의원의 발언이라며 논평을 피했습니다.
[스가/일본 관방장관 : "다케시마가 역사적 국제법상으로도 명확하게 일본 고유의 영토인 점에 비춰보면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또 일본 야당 국회의원이 SNS에 독도를 전쟁으로 되찾자고 밝혀 논란이 된 것과 관련해서는 개개 의원의 발언이라며 논평을 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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