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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
[여론조사] 조국 임명 부정 평가 51%…검찰 개혁은 공감
입력 2019.09.12 (21:02) 수정 2019.09.12 (22:1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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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조국 임명 부정 평가 51%…검찰 개혁은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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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석 관련 소식은 잠시 뒤에 전해드리고, 먼저 여론조사부터 보겠습니다.

KBS가 추석을 맞아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조국 장관 임명에 대해 잘못했다 51%, 잘했다 38%였습니다.

5,60대는 주로 부정적으로 평가했고 반면 3,40대는 긍정 평가가 더 많았습니다.

검찰 개혁에 대해선 국민의 57%가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정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조국 법무장관 임명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습니다.

잘했다 38.9%, 잘못했다 51%였는데, 특히 '매우 잘못했다'가 37.4%나 됐습니다.

5,60대는 부정 평가가` 절반 이상이었고, 3,40대는 긍정 평가가 절반을 넘었습니다.

가장 관심인 20대는 잘못했다 42.7%. 잘했다 30.4%였습니다.

지역별로는 호남만 유일하게 60%(58.1%) 정도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습니다.

여권 지지층 일부의 비판 여론도 확인됐는데, 민주당 지지자 중 14.2%, 정의당 지지자 중 28.5%가 잘못했다고 답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한 이유도 물어봤습니다.

'잘했다'고 답한 사람들 절반 가량이 검찰 개혁 추진의 적임자여서 라고 답했습니다.

반대로 '잘못했다'는 응답자의 60% 가량이 '가족 포함 의혹이 해소되지 않아서'라고 했습니다.

조국 장관을 둘러싼 의혹으로 현 정권의 정체성인 '공정과 정의'가 훼손됐다는 의견에는 56%가 공감한다고 답했습니다.

조국 법무장관이 검찰 수사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응답은 66.9%에 달했고, 국정조사, 특검을 해야한다는 54.8% 였습니다.

조국 장관에 대한 검찰 수사에 대해선, '정당한 법 집행'(49.8%)이라는 의견이 '검찰 개혁에 대한 저항'(41.2%)이란 의견보다 더 많았습니다.

이번엔 조국 장관이 검찰 개혁 필요성을 언급한 데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더니 공감한다 57.7%, 공감 안 한다 37%였습니다.

조국 장관 개인에는 부정적인 의견을 던진 응답자 상당수도, 검찰 개혁에 대해선 동의하는 것으로 풀이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KBS 뉴스 정성호입니다.

[연관기사] [여론조사] “국정 운영 못했다” 53%…민주당 지지도 하락

[내려받기] 추석 특집 여론조사 설문지
[내려받기] 추석 특집 여론조사 조사결과 결과표
  • [여론조사] 조국 임명 부정 평가 51%…검찰 개혁은 공감
    • 입력 2019.09.12 (21:02)
    • 수정 2019.09.12 (22:11)
    뉴스 9
[여론조사] 조국 임명 부정 평가 51%…검찰 개혁은 공감
[앵커]

추석 관련 소식은 잠시 뒤에 전해드리고, 먼저 여론조사부터 보겠습니다.

KBS가 추석을 맞아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조국 장관 임명에 대해 잘못했다 51%, 잘했다 38%였습니다.

5,60대는 주로 부정적으로 평가했고 반면 3,40대는 긍정 평가가 더 많았습니다.

검찰 개혁에 대해선 국민의 57%가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정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조국 법무장관 임명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습니다.

잘했다 38.9%, 잘못했다 51%였는데, 특히 '매우 잘못했다'가 37.4%나 됐습니다.

5,60대는 부정 평가가` 절반 이상이었고, 3,40대는 긍정 평가가 절반을 넘었습니다.

가장 관심인 20대는 잘못했다 42.7%. 잘했다 30.4%였습니다.

지역별로는 호남만 유일하게 60%(58.1%) 정도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습니다.

여권 지지층 일부의 비판 여론도 확인됐는데, 민주당 지지자 중 14.2%, 정의당 지지자 중 28.5%가 잘못했다고 답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한 이유도 물어봤습니다.

'잘했다'고 답한 사람들 절반 가량이 검찰 개혁 추진의 적임자여서 라고 답했습니다.

반대로 '잘못했다'는 응답자의 60% 가량이 '가족 포함 의혹이 해소되지 않아서'라고 했습니다.

조국 장관을 둘러싼 의혹으로 현 정권의 정체성인 '공정과 정의'가 훼손됐다는 의견에는 56%가 공감한다고 답했습니다.

조국 법무장관이 검찰 수사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응답은 66.9%에 달했고, 국정조사, 특검을 해야한다는 54.8% 였습니다.

조국 장관에 대한 검찰 수사에 대해선, '정당한 법 집행'(49.8%)이라는 의견이 '검찰 개혁에 대한 저항'(41.2%)이란 의견보다 더 많았습니다.

이번엔 조국 장관이 검찰 개혁 필요성을 언급한 데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더니 공감한다 57.7%, 공감 안 한다 37%였습니다.

조국 장관 개인에는 부정적인 의견을 던진 응답자 상당수도, 검찰 개혁에 대해선 동의하는 것으로 풀이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KBS 뉴스 정성호입니다.

[연관기사] [여론조사] “국정 운영 못했다” 53%…민주당 지지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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