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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토리] 흰꼬리수리 눈으로 본 알프스…기후 변화 경고
입력 2019.10.10 (20:43) 수정 2019.10.10 (20:47)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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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토리] 흰꼬리수리 눈으로 본 알프스…기후 변화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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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장엄한 알프스 풍광을 독수리의 시선으로 바라보면 어떨까요?

멸종위기종인 흰꼬리수리가 초소형 카메라를 장착해 알프스 곳곳을 비행했습니다.

풍광은 물론 멋진데 영상을 찍은 이유가 따로 있답니다.

[리포트]

흰꼬리수리가 몽블랑 아래에 자리한 '샤모니' 상공을 날아오릅니다.

그 아래로 바위 봉우리와 기암괴석, 가슴이 탁 트이는 초록빛 산기슭이 가득 펼쳐지는데요.

야생조류 보호단체가 9살 된 흰꼬리수리에 카메라를 장착해 풍광을 담았습니다.

기후 변화의 위기를 알리기 위해서인데요.

멸종위기종인 흰꼬리수리는 기온 상승으로 인해 200년 전 프랑스에서 완전히 사라졌다고 합니다.
  • [글로벌 스토리] 흰꼬리수리 눈으로 본 알프스…기후 변화 경고
    • 입력 2019.10.10 (20:43)
    • 수정 2019.10.10 (20:47)
    글로벌24
[글로벌 스토리] 흰꼬리수리 눈으로 본 알프스…기후 변화 경고
[앵커]

장엄한 알프스 풍광을 독수리의 시선으로 바라보면 어떨까요?

멸종위기종인 흰꼬리수리가 초소형 카메라를 장착해 알프스 곳곳을 비행했습니다.

풍광은 물론 멋진데 영상을 찍은 이유가 따로 있답니다.

[리포트]

흰꼬리수리가 몽블랑 아래에 자리한 '샤모니' 상공을 날아오릅니다.

그 아래로 바위 봉우리와 기암괴석, 가슴이 탁 트이는 초록빛 산기슭이 가득 펼쳐지는데요.

야생조류 보호단체가 9살 된 흰꼬리수리에 카메라를 장착해 풍광을 담았습니다.

기후 변화의 위기를 알리기 위해서인데요.

멸종위기종인 흰꼬리수리는 기온 상승으로 인해 200년 전 프랑스에서 완전히 사라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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