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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회 체전 폐막…김서영 MVP
입력 2019.10.10 (21:52) 수정 2019.10.10 (22:00)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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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회 체전 폐막…김서영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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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 100회 전국체육대회가 오늘 폐막식과 함께 일주일 열전을 마무리했습니다.

MVP 영예는 여자 수영의 간판 김서영 선수가 차지했습니다.

김기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최선을 다해 땀흘린 선수들이 폐막식에 모였습니다.

화려하고 신나는 공연을 즐기며 마지막 추억을 함께 했습니다.

대회기가 차기 개최지인 경북으로 넘겨지고, 일주일간 타오른 성화가 꺼지면서 역사적인 100번째 전국체전은 막을 내렸습니다.

최우수선수는 개인 혼영 등 5관왕을 달성한 여자 수영의 간판 김서영이 차지했습니다.

[김서영/경북 도청 : "100회 전국체전 MVP라서 더욱 기쁩니다."]

이번 대회는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들이 눈부신 기량을 선보이며국내 최대 종합 대회의 명성을 이어갔습니다.

한계도 뚜렷했습니다.

인기 프로 스포츠와 같은 시기에 개최돼 흥행에 어려움을 겪었고, 수영 등 주요 종목의 서울 개최가 불발되면서 아쉬움도 남았습니다.

[이기흥/대한체육회장 : "앞으로 체전의 문호를 개방하고 일반인 동호인들도 함께 참여해 국민 관심을 높이는 새로운 체전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1920년 시작해 100돌을 맞은 전국체전. 또 다른 100년을 향한 희망과 과제를 동시에 남겼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 100회 체전 폐막…김서영 MVP
    • 입력 2019.10.10 (21:52)
    • 수정 2019.10.10 (22:00)
    뉴스 9
100회 체전 폐막…김서영 MVP
[앵커]

제 100회 전국체육대회가 오늘 폐막식과 함께 일주일 열전을 마무리했습니다.

MVP 영예는 여자 수영의 간판 김서영 선수가 차지했습니다.

김기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최선을 다해 땀흘린 선수들이 폐막식에 모였습니다.

화려하고 신나는 공연을 즐기며 마지막 추억을 함께 했습니다.

대회기가 차기 개최지인 경북으로 넘겨지고, 일주일간 타오른 성화가 꺼지면서 역사적인 100번째 전국체전은 막을 내렸습니다.

최우수선수는 개인 혼영 등 5관왕을 달성한 여자 수영의 간판 김서영이 차지했습니다.

[김서영/경북 도청 : "100회 전국체전 MVP라서 더욱 기쁩니다."]

이번 대회는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들이 눈부신 기량을 선보이며국내 최대 종합 대회의 명성을 이어갔습니다.

한계도 뚜렷했습니다.

인기 프로 스포츠와 같은 시기에 개최돼 흥행에 어려움을 겪었고, 수영 등 주요 종목의 서울 개최가 불발되면서 아쉬움도 남았습니다.

[이기흥/대한체육회장 : "앞으로 체전의 문호를 개방하고 일반인 동호인들도 함께 참여해 국민 관심을 높이는 새로운 체전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1920년 시작해 100돌을 맞은 전국체전. 또 다른 100년을 향한 희망과 과제를 동시에 남겼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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